추천도서후기

[짠쀼] 인생은 순간이다_독서후기

  • 24.05.08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인생은 순간이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성근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024.05.1 ~ 5.7

4. 총점 (10점 만점) : 8점/ 10점


[책에서 본 것]

[이겨내기 위한 의식]

#극복이란개념은없다 #실패, 실수해도 계속해라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인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간 오게 되어 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 의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극복이란 개념이 없다. 극복이란 힘들다는 의식에서 발생하는데, 힘들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으면 극복은 없는 것이다. 안된다는 의식을 버려라. 결과를 의식하지 말기. 일단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라. 실패나 실수,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지 생각해보라.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넘기려고 노력하고 거기서 돌파구를 찾아내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나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혹시에서 반드시로

자신의 밑바닥을 똑바로 보고 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의식을 집중해야한다. 그래야 발전한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야한다. 어차피 속에서도 혹시라는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개척자 정신]

#무엇이든방법은있다.

모든 문제는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안되는 것은 세상에 없다. 끈질기에 매달리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와 한계를 넘어갈 수 있다.


[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

#관찰의중요성

관심속에 있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해결되지 않는다. 관심을 갖다 보면 퀘스천 마크가 생기는 지점이 뭐든 있을 것이다. 그 지점을 찾아 느낌표로 바꾸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책에서 깨달은 것]

  1.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힘들다고,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힘들지 않은 것이다. 실패할까봐 걱정하기 보다는 일단 하고 이후에 실패하거나 실수하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2.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현재 상황 판단은 비관적이고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해결에 대해서는 낙천적이게. 어떤 상황에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을 갖고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기


[책에서 적용할 점]

  1. 지레 겁먹지 말기. 힘들다고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해보기도 전에 마음속에서 먼저 실패하지 말기
  2. 하고 있는 일이 잘 되지 않을때, 안일하게 혹은 비현실적으로 낙관부리면서 언젠간 잘되겠지라는 정신승리하지 말기. 현재 상황을 똑바로 판단하기.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1)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간 오게 되어 있다.

(P. 24) 인생은 살아보니, 기회란 흐름 속에 앉아 있다 보면 언젠가 오는 것이다.

(P. 65) 식은 밥을 잘 먹는 사람이 출세한다.

(P. 81) 나는 '어차피' 속에서도 '혹시'라는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들었다.

(P. 156) 나의 일을 통해 세상에 어떤 의식을 전할 것인가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

(P. 71)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다. 자신의 밑바닥을 얼마나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Q. 나의 밑바닥을 똑바로 보고 내가 처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냉정하게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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