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코칭 후기 부꿈트리] 한가해보이멘토님의 2023년 4월 투자코칭 후기(1년만에 남기는...후기)





안녕하세요.

부자를 꿈꾸는 나무 '부꿈트리'입니다.



무려 1년 전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약속은 지키는 것!을 실행하기위해 용기를 불어넣어주신 열기72기 동료분들, 실준56기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21년 7월에 내마반 수업을 듣고 월부를 알기 전에 사고친 청약에 대해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내가 선택한 청약이 사고친 물건이라는 것을 시간이 흐를 수록 명확해져서 불안에 떨고 있었습니다.


투자 방향이 다른 신랑을 설득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투자코칭 이기도 했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23년도에 투자코칭을 신청하여

한가해보이 멘토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투자코칭을 통해 정확한 나의 상황을 파악하다.

투자코칭 전에 설문지를 작성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저의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설문지 내용을 구글폼에 녹여내려야 하는데 글자 제한!!!!!

어떻게 하면 나의 현상황을 간결하고 한눈에 보일 수 있게 정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4인가족의 현상황, 종잣돈, 상담하고 싶은 고민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북부 청약

너를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계약금, 중도금 1차를 납부한 상황이었고 중도금 2차를 연체하고

추후 잔금 납부시 전세금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제일 컸습니다.

첫 1호기가 된 청약의 후 처리 방법이 궁금했습니다.


*중도금2차 완납을 하고(당시 완납가능한 상황) 임차인에게 전세를 주거나 상황에 맞게 매도

23년인 올해 4월에 전세를 적정한 금액으로 전세로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 2년뒤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장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 전세 만기 -> 나의 포지션은?

청약으로 계약금과 중도금 1차납을 위해 기존에 깔고 있던 전세금에 들어간 돈을 활용하기 위해 작은 집 전세로 이사왔던

상황이었고 성별이 다른 두아이가 커가기에도 무리가 있어 고민이었습니다.

전세를 연장하여 더 살아야하나 고민이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곳을 추천해주셨고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길을 알려주셨고 그 길로 정확히 갈 수는 없었지만 저희 집 현황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굉장히 곤란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해보이멘토님의 해안에 감탄하고 저희 신랑도 심경에 작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추천해 주신 지역으로 이사는 할 수 없었지만(보증금이 많이 올라..)

전세에서 월세로 갈아타며 보증금을 최소한으로 잡았고 오히려 시기 적절히 조금 더 넓은 집으로

매우 합리적인 월세로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아이 초등학교는 비교적 주변 평판이 좋은 곳으로 전학,

둘째 아이는 사립유치원임에도 금전적으로 부담되지 않은 곳으로 전학

: 요부분에서 섬세한 두 아이가 매우 잘 적응해 주고 있어 매우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력도 시간도 부족한 워킹맘의 포지션은?

21년도에 몰아치듯이 월부에 빠져들어 상황과 컨디션 생각안하고 까불다가 고꾸라지고

쉬고 있는 기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부러움의 시기와 질투가 앞서있었지만 그것을 좋게 승화시킨 것이 아니라

현 상황에 대한 한탄과 불만 그리고 무기력..

그런데 한가해보이멘토님의 멘탈 관련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 시간을 보냈는지 알겠더라구요..

각자만의 속도가 있는 것인데 무턱대고 덤볐구나 조급함이 커서

그 여파가 신랑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불안으로 안겨줘서 더 반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랑의 바쁜 시간도 나의, 우리 가족의 시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앞마당을 늘리는 것, 가까운 곳의 앞마당을 만드는 것, 독서는 꾸준히 하는 것, 강의를 들으며 임장, 임보를 만드는 것

조급함을 내려놓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것으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투자방향 그리고 지속의 힘

저축을 꾸준히 하는 것!

지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

지금 할 수 있는 걸로 해나가는 것!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해 나아가도 괜찮다고 해주신 한가해보임 멘토님 감사합니다.


투자코칭을 받고 하나씩 바꿀 수 있는 부분을 현상황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큰 숲을 볼 수 있게 시야을 터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덕에 곤란한 상황을 다 비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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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녹음 파일을 들으며 정리하면서도 그때의 설레임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부끄러운 자산현황을 어찌 누구한테 속편히 상담하나요?

신랑과 대화를 해도 아는 것이 한계가 있어 늘 도돌이표로 끝나던 물음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도움주신 한가해보이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도 투자코칭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 용기를 드릴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라며 글의 마침표를 찍어봅니다.





TO. 한가해보이멘토님

1년만의 남기는 후기라 그저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튜터님 말씀 잊어버리지 않고 그동안 참 많은 변화들에 흔들리지않고

하나씩 문제해결을 하였습니다.

월부 환경에 끝까지 남아 한가해보이님을 뵙는 그날까지! 포기 않고 잘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샘물샘물샘물user-level-chip
24. 05. 10. 18:44

정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각자의 속도로!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 저도 후기보면서 배웁니다! 부꿈님의 24년은 빛날 것이고 앞으로도 더욱 더 빛날 것이 분명합니다!

연오랑user-level-chip
24. 05. 10. 19:07

맘고생이 느껴지는....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

반드시될때까지user-level-chip
24. 05. 10. 19:25

우와~~부꿈님, 투자코칭 후기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카네이션은 정말 굿굿입니다~!! 저두 이번에 용기내어 투자코칭 신청했고 다음달에 받게 되는데요. 신랑이랑 같이 가려구요~~후기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