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부족하세요? 어쩔 수 없네요, 저를 만나셔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잘나가는서과장입니다 :)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잘나가는 '서과장'

제 닉네임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도 월급쟁이였어요.

그래서 '월급쟁이부자'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와닿았어요.

잘나가는, 잘 사는 서과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첫 직장에서 받은 월급 180만원, 5년이 지난 후 280만원...

'이번 생에 서울에 내집 마련 할 수는 있으려나...' 아득하기만 했습니다.

<직장인 시절의 서과장>

사실 결혼하기 전까지는 현실은 잠시 잊고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았어요.

제가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했어요. 아내와 맞벌이를 하면서

‘한 달에 100만원만 모아보자!’ 생각했는데 그것조차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아이가 태어났는데...그때 아차 싶었어요

'이대로 살다가는 우리 아이한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차 못 만들어주겠구나 싶었어요.'

주식이라도 해볼까? 싶어서 삼성전자를 조금씩 사 모았는데,

애초에 시드머니도 너무 적고 방법을 모르니 돈이 벌리지 않더라고요.

부동산 투자는 하고는 싶었지만 꿈도 못 꿨어요. 모은 돈이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이란 방법은 싹 다 뒤졌어요.

찾다보니 결국 돈 버는 방법은 3가지였어요.

돈을 버는 방식 3가지

1. 노동력을 팔아 돈 벌기

2. 투자로 돈 불리기

3. 무언가를 팔면서 돈 벌기

노동력은 이미 회사에서 팔고 있었고

투자는 제가 가진 돈으로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3번 무언가를 팔아보기로 결심했어요.

물건을 팔기 시작했는데 아니? 일주일 만에 주문이 들어오는 거에요.

처음엔 정말 신기했어요. 그렇게 아주 신나게 판매를 하고

6개월 만에 상징적인 수치, 천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저는 부업 강의를 5천만원치 정도 수강했어요

부업 관련 강의만 40개 들었으니, 5천만원 정도를 강의료로 썼을 거에요.

그 때 배운 모든 성공 노하우, 실패 노하우가 제 머릿 속에 그대로 있어요.

블로그, 유튜브, 소설 전자책, 구매대행, 인스타 공구 중개… 정말 별 걸 다해봤어요.

그렇게 직접 실행해보니 “어떤게 가장 빨리, 쉽게 돈 벌 수 있을까?”가 보이더라고요.

그걸 알면 시작 일주일만에 바로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많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요.

그런데 맨땅에 헤딩하며 너무 어려운 길을 가지 마세요.

'돈을 벌 수밖에 없는 부업', '공식은 있어서 노력만 하면 되는 부업'은 정해져 있어요.

'모은 돈이 없어서 투자는 어려운데...'

'노력만 하면 돈 버는 부업을 알고 싶어!'

과거의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

월부스터디에서 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드리려 합니다.

'수많은 부업을 해본 제가 선택한 구매대행'

- 어떻게 시작만 해도 돈이 벌리는 건지

- 지금도 여전히 괜찮은 건지

- 리스크 없이 빠르게 수익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분이 궁금한 것 실시간으로 싹다 풀어보려합니다.

곧 강의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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