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도 모르면서 괜히 부정적인 마음과 두려움만 가지고 있었다.
집값이 폭락하면 어쩌지? 저출산은? 인구감소는? 고령화는? 역전세는? 지금이 최고점 아닐까?
그러나 내마중 오티부터 내 생각은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
파동을 겪을 순 있지만 꾸준히 우상향 한다는 믿음, 그것은 근거있는 믿음 이었다.
리스크가 제로일 수도 없고 그것을 생각하는 것 조차 부당하지만, 충분히 미래를 긍정하고 꿈꿔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마중 본 강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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