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구매대행반(낭만나무)] 수강후기

  • 24.05.11

안녕하세요.

낭만나무입니다.


월부강의에서 부동산 관련만 듣고 있다가 최근 역전세로 인해 와이프와 제 마통을 많이 쓰는 바람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마통을 다 갚을 수 있을까?

최근 서울도 빠지는 하락장에 들어가야하는데, 월급으로 모아야 하나?

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른 전세금으로 추가 투자할 때까지 임장만 다녀야 하나?

등등 여러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들어온게 대량구매 형태의 판매입니다.

서과장님이 월부에 강의를 들어오시는데, 뭔가 검증되어 들어오시지 않았나 싶어,

2월부터 강의가 열릴 때까지 기다리면서 최근 출간한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를 읽고

이번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1강부터 허들이 많았습니다.

사업자도 내야하고, 비상주 사무실도 얻어야 하고,

특히 프로그램 셋팅을 위해 각 마켓별 가입도 해야 하고, 등등

들으면 알겠는데 각 수강생마다 사정이 다르니

이건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지 못한 건 이해하겠는데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럼 이때 하면 되겠지하고

3주차가 시작할 때까지 강의만 듣다가

3주차 초에 부랴부랴 사업자를 내고,

비상주 사무실을 얻고, 마켓 등록을 하고

그제서야 하나하나 프로그램을 보고

이게 눈으로 보던 것과 다르구나 하고 복습을 다시 했습니다.


지금도 대량으로 올리지 못하고

이게 뭔가 걸리는 부분은 없는지?

이렇게 올리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하고는 있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많네요.


쭌쭌샘과 우르쌤이 부족한 부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시고,

별도의 특강으로 충분히 채워주고 있지만,

이게 진도와 함께 꾸준히 올리고

판매의 맛을 보면서

해야할 것 같네요.


새로운 방식의 판매방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한 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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