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록 쉽고도 어렵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은 강사님 강의에서처럼 답정너였다. .근데 강의를 들을 수록 틀린거구나를 깨달으니 머리도 아프고 복잡해졌다. .가고 싶은 곳을 정해두고 수업을 들었는데 강사님 처음 강의에 리센츠아파트를 꺼내서 많이 놀랐다. 아니라는 결론을 내주셔서 한편으론 후련하기도 했는데 . . 대상 아파트를 다시 찾아봐야 한다는 마음속에 번거로움이 잠깐 생겼다가 지금은 열심히 서치 중이다. .그래서 머릿 속과 마음이 복잡하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배운대로 잘 해보고 싶은것이 적용점이다. .잘 할 수 있을까가 계속 불안함과 긴장감을 주는것 같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