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513_내마중 7기 18조 1주차 조모임
- 뷰티풀현님 자기소개 : 자음과 모음님 수강 후, 중급 수강 중
Q1. 너나위님의 1강을 듣고 나서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그 이유를 함께 이야기 해봅시다.
- 알로라님 : 마포/인천/안산 사는 사람들 사례에 충격을 받았다, 더 주의해서 매수를 해야겠다..
- 광광우럭님 : 거주분리를 했을 때, 서울에 내가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구나, 라는 걸 알게 됨
- 사랑파파님 : PIR(기준), JPIR을 더 사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너나위님 강의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음
- 립튼님 :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타이밍(작년에 이사를 하셨을 때, 기초반에서 들었던 것을 활용하니 확실히 도움이 되었음, 이제는 상급지 점프에 대한 목적도 있고 투자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중, 어느 시기에 매수하면 되는지에 대해 고민 필요성 느낌), 너나위님이 말씀하시는 게 역시 귀에 잘 들어옴
- 아임럭키님 : 전세끼고 매매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전세가 떨어질 일은 거의 없다는 근거를 보여주셔서 조금 더 확실히 판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
- 뷰티풀현님 : 내집마련을 위해 듣고 있는데, 실거주랑 분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서울은 서울이다’라는 생각을 하셨음
- 호이라이프님 : 강의를 들으시고 어떻게 정리하시는지 궁금.
실질적으로 실거주할 곳을 살아야 할지, 전세끼고 살아야 할지 강의를 들으면서 좀더 판단이 필요
알로라님 정리 : 광교사는 친구분 – 수원싸다, 강의를 들으시고 서울을 갔어야 하나 싶은 생각,
사랑파파님 추가 : 광교도 나쁜 가격이 아니고, 결국 종착지는 강남인데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다 다르니 각자 판단이 필요, 서기 들어보면 좋을 것 같음
알로라님 : 월부 컨셉이 지방이나 싼 곳에 작게 투자를 해서 야금야금 모아서 최종 종착지는 강남으로 하는 것, 지방에도 작은 금액으로 신축을 살 수 있고, 서울 못지않게 오르는 것이 있음, 금천구의 차라리 안좋은 곳 보다 지방의 1등하는 게 더 싸기도 하고 더 많이 오름, 보유리스크도 적음(물 새는 등등)
Q2. 내집마련을 했더나 시도한 경험이 있나요? 지난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에서 잘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함께 이야기 나눠봅시다.
- 알로라님 : 저층/30~40평대/구축/지방 가격차이 없는 것 막 사지 마세요. 라는 말을 잘 새겨들으면 적어도 잃지는 않는다.
- 립튼님 : 처음 집을 샀을 때 너무 무관심했음(부모님이 해주신 대로), 지금 생각해보면 청약 갖고 있던 것을 썼어야 했고, 두번째 갈아타기 할 때 아내랑 내집마련 기초 강의를 수강하니 기회가 많았지만, 관심이 없었으니 기회를 많이 날렸다고 생각, 세번째 갈아타기를 할 때에는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스스로 배운 것을 토대로 했었고, 너나위님 하라는 말 대로 ‘등기’, ‘법무사’ 해보니 25만원짜리로 됨. 너나위님 하라는 대로 적용만 하면 덤탱이는 안맞겠구나 싶은 생각, 추후에 한번더 갈아타기를 하려는 생각, 이번에는 어느 타이밍에 들어와야 하는지가 중요함(오르려는 시점에 들어오신),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 계속 흐름을 볼 필요o(하락장인지, 상승장인지)
- 사랑파파님 : 고민 : 당산쪽에 부모님 투자용으로 빌라 2채를 갖고 계시다가, 하나는 재개발 된다고 하여 잘 된 케이스지만, 하나는 잘 안될 거라고 생각드는 와중 부모님이 양도하시려고 하나, 역세권이지만 빌라라서 고민하는 중, 월부님이 경매를 하지 말라고 하신 상태라 고민 중
Q3. 1) 사서 내가 거주하는 내집 마련과 2) 거주와 소유를 분리하는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고 싶은가요?
- 광광우럭님 : 원래는 광교에 실거주를 할 생각을 할 생각이었는데, 그 지역의 물건이랑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했지만, 서울에 사는 것보다 광교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 중
- 알로라님 : 편안하고 안락하고 거주하는 게 목적이 되면 투자를 하는 것도 스트레스, 우럭님이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그게 더 중요할 것 같다. 부의 추월차선(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가중치를 두는 게 맞지 않을까)에 있는 표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음.
- 아임럭키님 : 임차했을 때 월세비용이 더 낮을 것 같아서, 거주분리를 조금 더 고민해볼듯
- 쬬님 : 광교에 살려고 했는데, 흔들리던 차에 강의를 듣게 되어서 확신이 생긴 건 서울에 투자를 하고, 직장이 수원 근처는 아니라서 오히려 생각에 도움이 됨
- 립튼님 : 전/월세를 살아본 적이 없으신데, 거주분리를 하게 되면 소유할 집은 괜찮은 곳, 거주지는 저렴한 곳,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비교적 힘들다보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또 학군지, 알아는 보고 있는데 딜레마에 빠지고 있는 상황
Q4. 단지를 스스로 찾아서 작성해보며 느낀점과 새롭게 배운 점을 각자 이야기 해봅시다.
- 로루님 : 임장(안양/광명) 다녀오셨는데, 광명보다 안양이 조금 더 살기 좋았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수원이랑 비교하려는 중
- 뷰티풀현님 : 5월에 매수할 집을 먼저 연습을 해보고 있는 중, 부모님이 매수하실 집을 왜 방의 개수가 다른데, 큰 차이가 안나는 지, 왜 방 3개 짜리가 더 선호를 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배울수 있게 되었음. * 질문) 서울에 내집마련을 하고 전세를 준다고 치면, 부모님 집에 살아도 되는 것인지? : 동사무소에서 세대분리를 하고, 살아도 됩니다.(사랑파파님), 공공임대쪽은 소유를 하게 되면 나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음(알로라님)
Q5.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드는 기분 좋은 말은 무엇인가요?
- 알로라님 : 할 수 있다.
- 로루님 : 작은 행복을 느끼자
- 광광우럭님 : 공기청정기 꺼지는 소리
- 부티풀현님 : 할 수 있다, 노력을 하자
- 아임럭키님 : (동생의 말) 언니는 꽤 괜찮은 사람이야
- 립튼님 : 너니까 한거다. 사람마다 잘하는 게 있다.
- 사랑파파님 : 수고했어.
- 호이라이프님 : 지난주보다 조금만 더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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