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아주 작은 반복의 힘. - 어떤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는가? 를 본 책.
아주 작게 시작해라. 임장을 갔다면 잘 한것이다.
나는 금요일에 와이프랑 현대백화점 갔다가 가까운 곳 임장을 갈 것이다.
여의도 삼부아파트와 더현대 분위기 임장했다. 강의를 보고 그래도 한가지 실천을 했다.
임장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곳에 하기로 하고... 일단 후기에 집중.
목표를 설정했다면, 일단 하자. 작게라도 매일 조금씩 반복한다. 조금씩 익숙해지도록.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양을 늘린다. 벽을 만났을 때 질을 늘려야한다. 고수를 만나거나 강의를 듣거나. 그리고 그 다음에는 버텨라. 나는 일단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제 목실감이 어느정도 루틴이 되었다. 그리고 목실감시간가계부를 적으면서 내가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입했는지 볼 수 있다. 너바나님은 일주일에 20시간은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20시간까지는 현재 단계에서는 너무 어렵고, 10시간으로 목표를 잡겠다. 평일 최소 한시간, 주말 합쳐서 5시간. 대신 꼭 지켜야 한다. 해보자 꼴뚝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나에게는 지금까지 여러 사람이 추천을 해준 책이다.
너바나님은 이책을 3개월마다 보았다고 한다. 행복해지는데 도움을 준 책이다. 투자를 잘하려면 멘탈관리를 잘 해야한다. 한번 읽어보자!! 라고 강의때 적어두고 나는 와이프를 데려다주고 어제 이 책을 구매하였다. 한 50p 정도 읽은 상황이고, 지하철에서 출퇴근시 읽으려한다. 오늘은 까먹고 침대옆에 두고왔다. 집가면 꼭 문앞에 둬야겠다.
전망은 의미가 없다.
올해 전망은 의미가 없다. 내가 팔 것이 아니라면. 내가 매도 할 시기의 가격이 중요하다.
일단 지금 시장은 다 안좋다. 하락장이다. 일부시장은 바닥을 찍었다가 반등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올해초가 앞으로 10년간 계속 바닥이 아닐까. 전국에서 90% 이상이 무릎 이하이다. 좋은 시기이다. (23년 9월 기준)
내 자산에 대한 재평가가 가장 먼저라고 생각한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지금 내가 투자한 현황 때문에 멘탈이 나갔다가 또 다른 어떤 내용을 들으면 기분이 좋았다가 그런다.
나만의 투자 기준이 바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러 선배님들 강의 내용을 들으면 지금이라도 내껄 매도하고 재배치 하는 것이 베스트인 것 같긴 하나, 바로 매도가 될지, 현재 시점에서 손해를 보며 매도하는 것이 맞을지 등등 고민이 많다. 너바나님의 강의를보면 그래도 서울에 있는 오피스텔과 빌라는 가격이 오르긴 올랐는데 두 사이클 정도 더 버틸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때가서 매도가 안된다면 지금이라도 팔아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일단 10/9 1:1 코칭을 들어보고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 한 후 실행에 옮길 생각이다. 부디 선배님의 코칭에 내 에고를 고집하지말고 객관적인 평가와 해결책을 잘 실행에 옮길 용기와 실행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 통찰력을 기르고 투자금을 모으며, 상승장을 기다리고,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
잘 준비해서 5년 10년 안에 10억 버는 사람 별로 없다.
상승할 때의 시나리오
- 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 - 집이 있어야 한다. → 있기는 있다. 좋은 입지의 집은 아니다.
야구 타석에서 실려없는 타자가 운으로 타율 1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100번 타석에 오른다면? 0에 수렴해진다.
투자를 하면 분명히 어려운 시기를 만난다. 그럼 힘들다.
위기를 만나면 꼭 꼭 교훈을 얻어야 한다. 여기서 그만하면 거기서 끝.
실패를 겪는 것은 당연하다. 누구나 겪는다. 교훈을 얻지 않으면 계속 거기에 있는 것이고 교훈을 얻으면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의 투자가 전부가 아니듯 낙심하지말고 꾸준하게 실력을 키우자. 너바나님도 피를 철철 흘리며 저자리까지 가신 것이다. 나 또한 경험이 최고의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뒤늦게 경험하여 큰 자산을 잃는 것보다 시작하는 시점에서 다 겪어보고 가는 것도 힘들지만 나쁘지는 않다. 너바나님처럼 될수도 있다.
낙심하지 말고 계속 빠따를 휘두르자. 재대로 공부하면서.
시스템 구축시 월급 다쓰고 살아도 된다. 단점은 시간이 걸린다.
통찰력을 쌓는데 시간이 걸린다. 내 스스로 내공을 쌓아야 한다.
너무나도 기다려지는 삶이다. 나는 내 직업을 사랑한다. 소명이라 생각한다. 원래 부동산 투자는 취미생활에 가까웠지만, 이또한 이제는 직업으로 받아들이고 더 시간투자를 하려한다. 이제는 취미가 아니고 부업도 아니다. 내 직업은 2개이다. 이또한 프로의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한다.
이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대안이 있나? - 잘 들여다 봐라.
이런 시기가 있다. 나는 지금 투자 3년차이다. 시련을 만났다.
분명 답이 있다. 접근해라. 행동해라. 미루지 마라. 걱정만 하지마라. 정신 똑바로 차려라.
너바나님은 돈이 엄청 많아도 본인이 매수한 물건 중 실패한 물건. 그 물건을 내놓아도 원금보다 싸게는 안내놓는다.
이것 또한 내가 배울점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상황이 나쁘다 하더라도 패닉 셀링은 안된다. 내가 가진 자산도 소중한 자산이다. 내 물건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
복기글을 써라. 복기글 조차 쓸수 없는 실력일 수도 있다. 안다고 까불지 말고 겸손하고 모른다고 생각하고 꼼꼼하게 치밀하게 바닥을 다지자.
나는 가치투자자이다. 갭투자, 투기, 경매 아니다.
가치투자 = 잃지 않는 투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이 물건이 가치 대비 싼가? 무릎 이하인가? 통찰력
사서 - 사야한다. 올해초같은 시기가 한번 더 올거같긴 하다. 안사면 끝
비싸게 - 올라갈 물건을 사야한다. 수요가 있고, 공급은 제한된, 무릎 이하.
판다 - 환금성이 되어야 한다.
이게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다 안다고 생각하는데 돈을 벌어야 다 아는 것이다.
안다는 얘기는 돈을 벌어야 아는 것이다. 수익이 안난다. 그러면 모른다고 생각해야한다.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메타인지가 잘 되어야 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의 의미를 잘 알아라.
절대 잃지 않을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부자가 되는 시기가 있다.
1.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2. 투자금이 있어야 한다.
3. 상승장을 만나야 한다.
4. 보유 물건이 있어야 한다.
상승장을 만나면 부자들이 탄생할 것이다.
돈을 쫒아가면 멀다. 그릇을 키우면 돈이 따라온다.
성과 = 실력 * 시간(누적)
실력 = 재능 * 노력(노력은 내가 늘려갈 수 있다.)
돈그릇을 키우면 그만큼 담긴다.
수신(나를 먼저 닦는다.)
- 시간관리 진자 치열하게 시간관리하자. 몸이 힘들다. 분명 너무 피곤하다. 그래도 시간을 생각해라. 시간을 넣어야 한다. 원래 인생은 피곤하고 힘들다. 안피곤한 적이 없다.
- 멘탈관리 어떤일이 생겨도 평정심을 갖는 것 → 내가 봤을 때 책 읽는 것이 최고다. 책을 손에서 놓치 마라.
- 루틴을 만드는 것 → 루틴을 스프레드 시트를 통해 활용하자. 아침에 지하철 타면 스프레드 시트 / 원씽 이게 제일 처음이다.
이 세가지가 수신의 핵심이다.
제가 (가족, 회사)
월부방식을 배우자에게 권하지 마라. 핀잔주지 마라. 독이된다.
나에게 안좋게 돌아올 것이다. 다름을 인정해라.
돈이 담기려면 그릇이 커야한다. 사람도 담아야 한다.
→ 나대지말고, 싸가지 없게 행동하지 말고, 모두 다 자기만의 힘든 점이 있으니, 친절을 배풀자. 물론 나도 힘들지만 이것이 내 돈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다.
치국
독강임투인
평천하
그러고 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누가 뭐라해도 괜찮다.
내가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
무엇이든 인간관계 잘 하고 겸손하게 내 할일 하고, 노력의 시간을 들이고 그러다보면 여유가 생기고 덤덤해지고 그렇다. 인간관계도 잘해라. 부족하다면 좀 더 노력해라.
행복에 필요한 것은
돈 건강 관계
소득이 700만원이 넘는데 불행하다면, 돈이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돈 건강 관계는 따로 공부를 해야한다. - 이게 진짜 멋진 말. 한쪽이라도 균형이 안맞으면 물은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곳에서 새기 마련이다. 그러니 인생은 모두 공부이다.
행복 = 가지는 것 / 원하는 것
행복은 무언가를 채우는 것보다 스스로 가진 것을 되돌아 보는 게 행복이다.
나는 직장이 있다. 너무나도 만족한다.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뱃속에 내 아이가 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 내 인생을 살아가는 도리라 생각한다.
10억 달성은 인생에 한번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다.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슬퍼서 우는 게 아니다. 울면 슬퍼진다.
행복에 대한 정의가 작을 수록 행복으로 가는 길이 좁아진다.
행복으로 가는 길이 많을 수록 행복은 더 자주온다.
부자가 되어야 행복할 줄 알았는데 부자가 되지 않아도 행복할 수는 있다.
3개월에 한번씩 가족여행을 간다. 행복의 빈도가 중요하다. → 돈도 중요하지만 나도 분기별로 한번씩은 여행갈 것이다.
종합.
투자를 한 사람은 경험이라도 얻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아는 것을 행동으로 습관으로 만드는 단계가 절실히 필요하다.
시간을 넣어라 꼴뚜기야. 결실이 맺어질 때까지 버텨라. 이정도면 됬어라고 생각하는 나의 마음의 거만함을 버리자. 끝까지 해보자. 이제는 정말 하고 싶다.
환수원리까지 되면 저평가여부는 많이 힘들기 때문에 환수원리 한 후 매물코칭 받아도 된다.
월부환경을 이용해라. 월부 환경 10년인데 10억 못모으기 힘들다.
투자공부하기 좋을 때는 절대 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투자하기 나쁜 시절은 한번도 없다.(너바나)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한다. 잘 하고 있다. 시련은 언제나 있는 법.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또 잘 이겨냈다. 지금은 지금까지 성장한 내가 더 성장하기 위해 또 넘어야 할 산앞에 서있는 것 뿐이다. 지금까지 잘 했던 것처럼 잘 해내면 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건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정신병 걸리지마라. 그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꿈은 비현실적인데 행동이 현실적이면 답이 안나온다.
성공은 정확히 후불이다. 어제와 비슷하게 살면 안된다. 다른 현재를 살아야 한다.
투자자라는 직업이 익숙해지는 순간이 온다.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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