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는데도
한명 빼고 모두가 참석했던 열의가 넘치는 조모임이었어요.
월부 선배님들이 조에 3분이나 계셔서 그분들께 월부 커리큘럼과
투자코칭 관련한 조언도 들었고 비슷한 목표를 향해서 공부하는 분들의 열정도 나눠받았습니다 :)
제가 중간에 너나위님이랑 싱크로율 95% 이상의 분을 조모임장소에서 발견해서
순간 엄청 흥분했었으나.. 저의 착각이었다는 작은 에피소드도 있었답니다.
(진짜 너나위님 아니신가요..? 5/11 2~3시경 학동역 제이*****에 오셨던 검정뿔테..ㅎㅎㅎ)
뜻깊고 재미있는 조모임이었습니다~!
다음번 조모임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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