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하느라 조원들의 소리만 듣고 제 의견을 말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조원님들이랑 같이 분임을 다녀오고 각자의 생활권 순위를 매긴 것을 경청하여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회식 중에도 이어폰을 꽂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각자의 생활권 우선 순위를 정하고 추후 그 생활권에 맞는 단지 우선순위도 정할 수 있는 다음 조모임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들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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