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 강의+첫 참여 조모임이어서 긴장+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너무 편안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일 하게 될 오프라인 조모임도 기대돼요!
(비야, 오전엔 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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