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23년 9월부터 시작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월부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비전보드를 다시 꺼내 보는 묘한 설레임이 있네요.
독,강,임,투의 습관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자연스레 몸에 체득 돼 가고 있는 듯합니다.
아직 투자자로 성장에 넘어야 할 벽들이 많습니다. 투자를 하지 못했고 임장의 마지막 단계 또한 적극적으로 넘어서지 못했네요.
하지만 멈출 생각은 없습니다. 길게 가야 하니까요.
아직 1년 채 되지 않은 비전보드여서 그런지 바뀌는 목표는 없었습니다. 단지, 한번 더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열기 수강을 시작으로 자본주의를 알아가고 내 현실을 들여다 보게 됀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어느덧 기초 강의 전체를 수강하고 다음달에 열기 강의를 재 수강 할 예정입니다.
저는 매일 확언하고 있습니다. "난 2028년 부동산 투자가로 10억 자산을 달성한다.!"
될까? 보다는 믿음과 마음가짐을 통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실현한 저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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