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를 앞둔 25년 10월 이후 부동산 시장, 이렇게 대응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연이은 규제와 공급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및 수도권 내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추석 전까지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추석 전후로 규제가 다시 한번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렸지만 추석 전에는 특별한 정책 발표는 없었던 가운데 연휴에도 계속 거래가 이어진다는 이야기
복도식 방2개 구축아파트도 1년 만에 3억이 올라버린 경기도 이 지역, 도대체 왜?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매수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세금, 대출 등의 각종 규제로 인해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실제로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비롯하여 서울 중심부에 가까운, 소위 [한강벨트]라고 불리는 마포 성동구 등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강남3구, 한강벨트가
[발로 뛴다] 수도권 최고의 가성비 부천, 주목해야 할 단지 TOP3
안녕하세요! 전국 어디든 발로 뛰는 투자자 험블입니다. 발로 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지역 부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볼까 합니다. 강남 50분 컷! 현금 1억 미만으로도 내 집 마련, 투자 모두 가능한 ‘이 지역’ 어디냐면..(👈🏻클릭) 지난 글에서는 현금 1억 미만으로도 내 집 마련과 투자 모두 가능한 부천의 입지가치와 현재 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
주말 반나절, 이렇게만 써도 싱글투자자의 수익이 달라집니다(+일상 공개)
👉 먼저, 당신의 상황은 어떤가요? 위 투표부터 GO!! (투표 후, 아래 본문을 읽으면서 자신의 고민과 비교해보세요!) Ep.2. 싱글투자자의 시간 관리법 안녕하세요! 월급쟁이의 행복한 노후와 내집마련을 돕는 재이리입니다. 저는 싱글투자자로 4년차, 부동산 투자공부와 임장을 하며 자산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싱글투자자의 시간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해보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결과내는 방법 [프메퍼]
투자를 잘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우리는 모두 투자를 잘하고 싶습니다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서 여기 모여 있습니다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유튜브도 찾아봅니다 그런데 막상 투자 결정을 앞두면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분명 열심히 공부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이론은 알겠는데 실전
서울 아파트 10억이 넘어가는데, 저는 영원히 투자 못하는 건가요? [프메퍼]
최근 코칭을 받으러 오신 30대 직장인분이 한숨 섞인 목소리로 던진 질문입니다 그 표정에서 절망감이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열심히 모은 종잣돈이 서울 아파트 앞에선 너무나 초라해 보인다는 자괴감 저 역시 5년 전 21년도에 똑같은 감정을 느꼈기에 그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시작점이 서울이 아닐 뿐입
돈을 불리는 사람 vs 잃는 사람, 딱 하나의 차이
안녕하세요! 월급쟁이의 행복한 노후와 내집마련을 돕는 재이리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처음 맞닥뜨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내 소중한 종잣돈, 진짜 불릴 수 있는 걸까? 잃으면 어떡하지?”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과는 극명하게 갈립니다. 어떤 사람은 종잣돈을 지켜내며 불려 나가고, 어떤 사람은 잘못된 선택으로
연 2천 저축하는 소액 투자자의 서울 아파트 입성 방법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지금 돈이 적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모을 수 있는 돈이 적어서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맞벌이를 하지만 자녀 교육비, 주거비 등으로 인해 소득 대비 저축액이 크지 않은 분들, 자녀를 출산하고 육아 휴직을 하게 되면서 소득이 줄어 들며 저축을 할 수 없는
10년차 투자자로 살아남은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10년차 투자자 양파링입니다. 2016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7년,18년 각종 규제책, 2020년 코로나, 2021년 급등장 그리고 2022년부터 계속된 금리인상과 침체까지. 수없이 많은, 크고 작은 위기들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투자자
[월부월백 실전반 2기 주유밈] 원씽 독서후기
P 18.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 P 26.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성공의 잠재력이 봇물 터지듯 발산된다. 느낀점 : 현재 둘째가 태어난 시점인데
[실준반 71기 14조 자~ㅇ1제 군포에 집 4볼까? 더행복하자] 군포시 임장보고서
군포시 임장보고서 1주차 과제 제출[자~ㅇ1제 군포에 집4볼까? 키무서]
군포시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71기 14조 수아서유]
[지방 오픈북] 지투실 보너스강의 후기 [지투26기 가을맞이 국송2 주우러 다니는 다ㄹ6쥐들 ]
지투실 보너스 강의 후기입니다. 권유디님의 지투기를 24년 5월에 들었습니다. 울산지역, 제발 공부하지 말고 투자 그냥 하세요 라고 했었는데, 1년 5개월이 흘렀습니다. 결과는 지방 정답지 오픈북이었습니다. (이 오픈북을 가지고 꼭 다른 지방 지역 적용하기) 핵심키워드 공급 울산이 오른이유 울산 지역 특강도 아닌 보너스 강의입니다. 지방에서의 가장 중요한
[실준71기 자~ㅇ1제 군포에 집 4볼까? 뿌로] 꾸준히 한다. 버틴다. 잘한다!!! 자모님의 실준반 1강 후기!
안녕하세요.뿌로입니다. 이번 강의는 1-1강 듣자마자 우와.. 나 진짜 실전준비반 듣기 잘했다..!! 생각을 하게 만든 내용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자모님 말씀처럼 너무 후기 잘 쓰려고 하는 것 보다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과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매물임장 1달에 100개? 매물임장에 대해 벽을 느끼시고, 매물임장까지 안하시는 분들이
[실준반 71기 14조 자~ㅇ1제 군포에 집 4볼까? 드림트루]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드림트루입니다. 자모님 1주차 강의를 들으며, 이번에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는것이 맞는것일까? 잠깐 고민했었던 마음이 싹 사라졌답니다. ^^ 그 전보다 더 성장하기 위한 선택으로 잘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모님의 분임때 하지 자제해야 한다는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며 다녔던 2년… ㅠㅠ 이제는 뜻을 같이하는 좋으신 동료들과 실제 투자를 위해
[자~ㅇ1제 군포에 집4볼까? 키무서]기본 값으로 알고 있는 지역을 늘린다! 실준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오랜만에 시작한 강의 수강 자체만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이 즐거운 것이라는 게 참 묘한 기분입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는 환경에 들을 수 없었던 환경이 오히려 재미를 가져다 준 것 같네요.^^ 배운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 강의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습니다. 몇 번의 실준 수강을 뒤돌아
[실준반 71기 14조 자~ㅇ1제 군포에 집 4볼까? 더행복하자] 1주차 강의 후기!! 미루면 미룰 수록 비용이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더 행복하자입니다. 1주차 강의 속 자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를 되돌아보며 뜨끔뜨끔 하기도, 깔깔깔 웃기도 하며 어느덧 완강까지 하게 되었네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모님^^ 1주차 강의에서 내가 세겨야 할 것들!!! 지도랑 단지 많이 보기!! 전 아직도, 단지 별 우선 순위를 메기는 게 어렵습니다. 이유는?? 앞마당을 만든다고 하면서,
[인생집중] 월부닷컴의 댓글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힘.
안녕하세요 . 투자자의 시간에 집중하는 인생집중 입니다. 최근 제 닉네임이 커뮤니티 우측 댓글 랭킹에 지속적으로 노출 되는 것을 보시고 저에 동료분이 어떻게 그렇게 유지하는지 글로 남겨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셔서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 볼까합니다. 처음의 댓글의 시작은 저에 슬럼프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마기로 시작하여 노후 준비를 위해 투자의 당위
나한테 맞는 투자 로드맵 누가 좀 그려주면 좋겠다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지금 임장을 와 있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좋은 방송으로 찾아가기 위함으로… 휴일에도 몸을 일으켜 나왔습니다 2시부터 지금까지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다보니..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얼마나 더울꼬? 얼마나 힘들꼬… 얼마나 답답할까… 저 또한 초보때는 임장을 다니는게 힘든게 아니라 모르는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모르는 내 자신에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