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유미니(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25조 유민니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3. 읽은 날짜: 2024.05.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을 때가 리스크가 가장 큰 경우도 있다.

#결국 나쁜 상황은 나쁜 상태가 아니다.

#리스크가 무서워서 아무도 매입하지 않는 순간이 리스크가 가장 적은 순간이 되는 것이다.

과거의 사례는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상황은 벌어지고 나서 과거의 일과 묶어 다시 해석이 되는 것뿐이다. 복잡한 주제를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해설하여 돈과 경제에 대한 던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은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거라고 믿는다.

#스스로의 삶에 철학과 자존감을 가져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다.

욕심은 리스크를 낳는다. 이 욕심이 대중에게 옮겨붙으면 낙관이라는 거품이 만들어진다.

#세상이 결국 전진할 것임을 믿는 낙관주의자들

경기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이야기로 가득차도 투자를 멈추지 않는 자들

나의 낙관은 어디서 온건인지를 정확히 구분을 해야 한다고 본다. 욕심에 치우친 근거 없는 낙관인지 지식에 기반 된 본질을 들여다보고 내린 판단인지를 이러한 판단을 하려면 충분한 학습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식은 생존에 관련된 문제다” 머릿속에 새겨둔다.

#열심히 산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 가치 기준이 돈으로 바뀌고 집안의 주인이 된 돈은 결국 사람을 부리고, 돈의 노예가 된다.

돈을 대하는 태도, 부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인드, 투자의 심리 같은 것을 말해주며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많이 해줘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주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돈에 대한 태도를 되돌아본다.

자산을 축적하는 것은 작을 돈에서 시작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단위의 돈도 존중하며, 효율적인 자산운영을 실천하는 것이다.

#삶의 때

반성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비우는 것을 실천하고 소비에 대한 태도를 반성하며, 돈을 잘 쓰는 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며 효율적인 자산운영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치를 최대로 올리는 것에 노력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쿼터 법칙은 검소함과 사치 사이에서 기준을 만들어준다.

나의 기준에서 소득과 소비에 대한 태도를 재정의해 본다.

#돈을 모으는 네가지 습관 - 넷째

직업상 일정한 시간에 잠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겐 믿음이, 남들에겐 신용이 발생한다. 이런 사람은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신임을 얻는다.” 전혀 생각지 못한 대목이다. 나의 생활패턴이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니 신중히 고민해 본 적은 없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53)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부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고, 투자로 얻는 이익이나 사업으로 얻는 이익이 더 눈에 보여서 모으고 유지하는 능력이 가진 재산에 비해 약해진다. 결국 다시 가난해질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