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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8기 척척박사]

24.05.16

안녕하세요 척척박사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1주차 돈의 속성 독서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절반 정도 밖에 읽지 못했지만 역시 재독하면서 새롭게 읽히고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었고, 특히 리스크에 제일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적은 상태라는 메세지가 반복적으로 눈에 들어왔고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낙관적으로 과감하게 투자를 실행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P40 돈을 버는 것만큼 지키기도 힘들다...버는 것은 기회와 운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지키는 건 공부와 경험과 지식이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다...100억 원을 가졌어도 276만원 급여 생활자의 생활 태도를 넘어서는 순간 재산이 하향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 돈은 그에 걸 맞는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 머물고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항상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유지해야 한다.


P53 절대로 이런 경박함을 배우면 안 된다. 선배와 친구를 존중하고 후배나 제자에게 다정하고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한결같아야 한다. 말을 줄이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인간의 마음은 말에 나타나고 말에 정이 없으면 남을 감동시키거나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마음이 오고 간 후에 이론과 논리가 더해질 뿐이다.

: 진짜 진정성을 가지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인생도 운도 경제적 환경도 바뀔 수 있다!


P66 천천히 차곡차곡 잃지 않고 버는 것이 가장 빨리 많이 버는 방법이다.

P70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응원하는 것에 내 자산을 보내자!


P100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산업과 경제에 대한 근본 가치를 믿는다. 세상이 결국 전진할 것임을 믿는 낙관주의자들이다.

: 투자 책에서 대중과는 반대로 투자해야 한다고들 얘기하는데 리스크가 가장 높을 때가 실제로는 가장 낮은 때인 것을 알고 가장 두려울 때 대중과 반대로 투자를 실행할 수 있을 생각했었는데 역시 시장전망은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낙관적으로 산업과 경제의 근본 가치에 의해 자본주의에 의해 결국 상승 할 것임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P109 정리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세상의 물건을 함부로 대했는지 알게 된다. 알지도, 원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이 끝도 없이 나올 것이다. 얼마나 많은 물건을 쓸데없이 사왔는지 부끄러워진다. 또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들을 얼마나 만이 가지고 있었는지도 알게 된다...이것은 삶의 때다. 이 때를 벗겨내지 않으면 올바른 부는 나를 찾아왔다가도 다시 돌아가버린다.

: 우선 주변을 정리하고 물건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함으로써 씀씀이가 달라지고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 것 배웠고 무엇보다 지금 앉아있는 주위에 안쓰는 물건들이 어지럽게 놓여있는 것들 부터 추리고 정리해야겠다.



BM

- Risk가 가장 높을 때 대중과는 반대로 실행할 수 있는 낙관적인 관점 배우자!

- 진정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되자! 구체적인 방법은 더 생각해보기!

- 주변 안 쓰는 물건들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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