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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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경] 1호기 경험담

안녕하세요 파워경 입니다


얼마 전 00광역시 1호기 전세계약까지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부족했던 부분 복기하고

저의 작은 경험이 도움 되실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해서 글을 정말 못쓰는데...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부동산에 ㅂ자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월부를 알기 전 주변 친구들을 통해 무지성 주식 투자를 조금 했었어요

차트를 분석하는 친구에게 도움 받아 지금 사! 지금 팔면 좋을거 같다! 공부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 말만 듣고 조이스틱 처럼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다행히 큰 돈을 잃지는 않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조금 수익을 내고 주식을 접었습니다

무지성 투자를 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제가 원하는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고 빨간색, 파란색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너무 신경쓰이고 적성에 맞지 않다! 라는

판단을 하고 과감하게 접었습니다


평소에 월부유투브를 즐겨 보는 편 이었습니다 특히 구해줘 월부에 빠져서 출, 퇴근길에 초장기 시절 영상까지 다 봤던거 같아요 그렇게 몇개월을 유투브만 보다가 사연자분들처럼 저도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움직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공부를 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고민을 일상생활에 하면서 종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구해줘 월부 라이브를 보다가 너나위님 진정성에 이끌려 23년 1월 내집마련 기초반을 결제하고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은 비슷한 경험을 하셨을거라 생각해요 내집마련 기초반, 열반스쿨 기초반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당연히 노후준비에 대해서도 생각해본 적 없었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너무 몰랐습니다 그래서 강의가 저에겐 많이 충격적이였어요 하지만 강의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겠구라나는 희망이 생기면서 강의와 과제를 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용기내면 할 수 있을거 같다 살면서 무언가에 이렇게까지 몰입하면서 했던 일이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의와 과제를 하면서도 뭔가 모를 가슴이 벅차오르면서도 동시에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멘토님과 강사님들께서 얘기해주시는대로 완료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현재까지 매달 쉬지 않고 계속 강의와 임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혼자서 공부했다면 지금까지 하는 것은 불가능했을거 같아요 매달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시는 멘토님 강사님 그리고 무조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조모임!! 조장님들, 조원분들이 투자공부를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년 3개월만에 첫 매물코칭!


중급반 강의 제외하고 매달 앞마당 1개를 목표를 두고 꾸준히 만들고 있었던 중

9번째 앞마당을 완성하면서 처음으로 앞마당 내 비교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임장지 내에서 1등만 뽑거나 TOP3 단지를 뽑는것 만으로도 벅차고 시간에 쫓겨 앞마당 내 비교평가를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항상 시간에 쫓기고 매달 완성은 했지만 찝찝한건 항상 있어요!

그래도 매달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시세트래킹 단지들 그 안에서 아직 많이 부족하고 확신은 없지만 가치와 가격을 보는 눈이 조금씩 생겼던 것 같습니다 앞마당 내 비교평가를 마무리 하던 중 제가 가진 투자금 기준에 들어오는 단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해당 단지들을 한번 더 전화임장을 하고 나름 좋은 조건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단지들을 최종적으로 뽑았습니다 동시에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배운대로 다시 한번 저환수원리에 맞게 점검하고 최종 2개 후보 단지를 추스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매물코칭을 결제하고 튜터님 연락을 기다렸어요

다음 날 권유디 튜터님께서 전화주셨고 제가 적었던 설문지 내용을 정말 꼼꼼히 보시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권유디튜터님 : 1순위, 2순위 단지 둘 다 잘 찾으셨어요! 오늘 여러가지 좋은 얘기들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연락드렸습니다 2순위보다 1순위가 좋을 거 같습니다 2순위 단지도 충분히 좋지만 1순위 단지가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라고 하시면서 지역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1순위, 2순위 단지 가치에 대해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외 이 단지들은 선택한 이유들도 저에게 물어보시고 현재 수도권 상황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시고 물건에 대한 얘기 뿐만 아니라 지방 투자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에 대한 것도 많이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렇게 30분 동안 정말 많은 얘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코칭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어려웠지만 이미 경험이 많으셔서 제가 고민하는 것들 어려워하는 것들에 대해 정말 너무 잘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과한 욕심이 부른 댓가



매물코칭 후 물건을 예약하고 부동산 방문하였습니다 혹시 더 좋은 조건 및 가격의 물건은 없는지 사장님랑 대화를 나눠보고 꼼꼼하게 매물 임장도 끝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물건 2개가 있었습니다

A물건 : 4층 A타입 4bay 남향 판상형

=다른 집 대출 내시면서 처분조건을 걸어 명의변경을 빨리 해야 되는 상황


B물건 : 9층 A타입 4bay 남향 판상형

=저랑 비슷한 또래에 젊은 남성 네고는 힘들다 조금 더 넓은 평수로 이사 갈려고 한다고 함 충분히 지금도 혼자사는데 넓은데??


A물건은 귀여운 아이 2명을 키우는 집, B물건은 약간 결백증이 있는 듯한? 싱글 남성분 혼자 사는 집

집 컨디션은 B물건이 훨씬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집이다 보니 바닥에 찍힌 자국들도 많았고 짐이 많다보니 이곳저곳 창고처럼 방을 쓰시다보니 관리 자체가 조금 안되있고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연식 자체가 좋은 단지라 크게 수리를 해야 할 부분은 없었습니다 사장님께 전세 요즘 어느정도 내놓으면 잘 나가는지도 여쭤보고 추가적으로 두 개 단지 가격을 조금 깎을 수 있는지 요청드리고 두개 단지중 협상이 조금 더 잘되는 단지 매수 의사를 밝히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업무를 보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A물건, B물건 둘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깎기가 어렵다고 연락이 오셨어요 이전에 매물코칭 때 튜터님께서 지금도 충분히 가격이 싸기 때문에 네고가 잘 되지 않고 조금만 깎여도 괜찮다고 했는데 제가 조금 욕심을 부렸습니다...ㅠ 나름 협상해본다고 A물건은 명의 가져오는 조건으로 0.0억 해주시면 바로 계약하겠다고 얘기 다시 한번 해달라고 얘기했고 B물건은 사장님께 쪼르다 싶이 한번만 더 가격 조정 얘기해달라고 무작정 요청하였습니다 여러번 사장님과 통화 후 지금 다른 사람들도 물건 문의가 많이 오고 보러 오기 때문에 어렵다 지금도 충분히 가격이 싸다라고 했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더 깎아볼려고 일방적인 태도로 사장님께 요청하였습니다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 마음이 조급해져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큰 금액은 아니었는데 욕심이... 참 끝이 없드라구요...

제 고집 때문에 사장님도 중간에서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너무 얻을 것만 생각하고 한 협상이기에 결국 잘 이루어지진 않았어요 긴 고민 끝에 목표 매수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싸다고 판단했기에 B물건으로 마음을 결정하고 매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퇴근하고 방문드린다고 하고 KTX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대!! 퇴근하고 KTX타고 가는 중 사장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B물건 매도자가 다른 부동산에도 물건을 내놓았는데 실거주 목적인 신혼부부가 제가 협상한 가격보다 100만원 더 주고 계약한다고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나? 사장님께 그 가격에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다른분이 100만원 더 준다고 해서 그러면 어떻하냐고 저 지금 KTX타고 가고 있는데...ㅠ 사장님께서는 다급하게 우리쪽에서 그래도 먼저 얘기했으니 맞춰주면 우리랑 한다고 그냥 맞춰주자고 하시더라구요 엄청 혼란스러웠습니다 고민 끝에 알겠다고 맞춰주겠다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5분뒤 또 사장님께서 전화가 오시더라구요 저기서 500만원 더 준다고 했다고... 계좌 나가면 끝이라고 하시더라구요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약간 자포자기한 상태로 사장님 100만원까지는 괜찮은데 갑자기 500만원이나 더는 힘들다고 저도 일단 가고 있으니깐 가면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는데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쪽에서 계약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허탈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냥 500만원 더 준다고 할걸 그랬나 여러가지 후회도 밀려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정말 계약한건지 전화해서 확인해달라고도 해보고 했는데 매도자분께서는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구요 부동산 사장님과 말 없이 거의 10분정도 허탈한 상태로 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퇴근하고 KTX 타고 가기 전에 특약보내고 가계약금 넣었으면 큰 문제 없이 계약할 수 있었던 물건인데 그러지 않고 방문해서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더 깎아 볼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과한 제 욕심으로 원했던 물건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정적이 흐르고 그래도 사장님께서 저녁 늦게 왔는데 다른 물건 한번 보자고 입주때부터 노부부가 살았는데 사정이 생겨서 팔고 다른대로 이사갈려고 한다고 이 물건은 협상이 한번 됬던 물건이라 가격 조정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저녁 늦게 다른 물건을 봤습니다 기존 물건은 선호도 높은 A타입 판상형이었는데 새로 본 물건은 타워형 B타입이라 선호도가 조금 떨어져 보였습니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조건만 잘 맞으면 싸게사고 조금 싸게 팔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물건을 보고 사장님께 이번에는 너무 욕심내지 않고 0.0억 정도까지 되면 계약하겠다고 하고 지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오전 사장님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원하셨던 가격에 맞춰주신대요 엄청 혼났다고 하시면 연락이 왔습니다

뭔가 제가 원했던 가격에 조정이되니깐 또 조금 더 깎아달라고 했어야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나위님께서 사람의 욕심은 빛보다 빠르다라고 했던 말이 스쳐지나가... 어제를 생각하고 마음을 다시 잡고 알겠다고 특약 보내고 확인되시면 가계약금 바로 넣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특약문자 확인 후 가계약금을 넣고 그 다음주에 매매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운이 정말 좋았다!


잔금일을 여유있게 3개월 뒤로 하고 원하는 조건에 매매계약서를 무사히 작성하고 사장님께 바로 전세를 알아봐달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시세가 0.0억에 나와있는데 2천만원정도 싸게 놓으면 나가겠지라는 생각에 사장님께 바로 알아봐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왠걸... 제가 가격을 낮춰서 내놓으니깐 네이버부동산에 바로 다른 전세 물건들도 저와 동일한 가격으로 내리더라구요.... 나름 보수적으로 생각한 금액인데 뭔가 문제가 생겼다 어떻하지? 왜그러지? 이런 생각들로 다시 한번 혼란스러운 상황이 왔습니다 아 괜히 싸게 내놓았나 문의오면 깎는다고 얘기해달라고 할걸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기에 주변 전세 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놓쳤던 부분이 있던걸 알게 되었어요... 해당 지역 25년 26년 공급물량이 줄어드는건 알고 있어서 리스크가 적겠구나! 지역전체 물량을 크게만 보고 생각했지 제 물건 바로 옆 단지 22년에 입주한 초신축 단지가 전세 만기가 돌아와서 재계약 시즌이 되는걸 놓쳤더라구요...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전세 물량이 엄청나게 나와있더라구요 그렇기에 전세가도 제 물건이랑 거의 동일한 가격이라 같은 가격이면 더 연식 좋은 곳으로 가지 굳이... 여기 살지는 않겠다 큰일났다... 좀 막막했습니다 가격을 내리자니 투자금이 더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잔금이 가능한 수준에서 물건을 골랐기에 정 안되면 잔금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다 만약 잔금이 안되는 물건이었으면 정말 큰일났겠다... 배운대로 무리하지 않기를 잘했다 다시 한번 월부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던 중!!

정말 운이 좋게 주인분께서 그냥 이사가지 않고 주인전세로 살겠다라고 연락이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거주한 동네다 보니 주변에서 하시는 활동들도 많고 이사 가기도 귀찮은 부분도 있으셔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주인분께서 사시면 현재 제가 내놓은 가격보다 500만원 더 깎아서 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고민하던 중 그렇게 하겠다고 하셔서 바로 계좌를 보내고 가계약금을 받았습니다!! 사실 500만원에 힘들다고하면 더 깎아서 할 생각이었기에 고민 없이 결정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1호기 투자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느낀 점



1. 매도인에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무작정 가격만 깎아달라고 내 기준에서 맞춰줄 부분

맞춰준다고 생각했지 매도인 입장에서는 전혀 메리트 없는 부분은 제시한건 아닌지 냉정하게 생각해보기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들이 있다는걸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심지어 A물건은 내가 협상했던 가격보다 얼마전에 더 싸게 팔렸다!!)


2. 투자를 결정할 때 해당 지역 전체 공급물량만 보지말고 영향권에 있는 주변 단지 물량을 꼭 체크해야 된다

(입주 단지만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신축 단지가 있다면 전세 재계약 시즌이 겹치진 않는지 꼭 확인!!)


3. 적정 전세가 잘 확인해야 한다 나름 보수적으로 생각했지만 변수는 항상 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여러 부동산에 전화해서 전세가 잘 확인하고 정해야겠다)


4. 매달 1개씩 꾸준히 앞마당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고 시세트래킹 꼭 미루지 말자!!

(00광역시 6개월 전에 만든 앞마당이었다 꾸준히 지켜보다 보니 좋은 기회가 왔다!!)




열기57기 35조

부자캠퍼님, 해피큐짱님, 잔잔한등불님, 나이라이님, 다행이다님, 데일2님, 옌옌옌님, 유월제이님, 퀸스타운님


실준38기 77조

하니쁨맘님, 그라지머님, 라일락나무숲님, 리타퐁님, 래시님, 썬마담님, 해내닷님


지기9기 60조

아이세스님, 부라보라이프님, 주쓰님, 해카미님, 40대100억님


실준 48기 60조

서우주님, 김토마토님, 내림님, 달의여신님, 루시퍼홍님, 마마깡님, 펑션님, 클로이씨님


열중30기 98조

지혜로운지혜님, 가그나님, 달리님, 더하니님, 오경자입니당님, 오픈마인드님, 한남부자님, 행복한머니님


지기14기 41조

채소비님, 나는야럭키걸님, 뉴올리언스님, 부자나야나님, 해피에일린님, 부동산부동산님


실전25기 35조

소프리튜터님, 헤이슬리님, 좐쟌부친님, 이도맘유진님, 테사랑님, 코카3님, 트리탑님, 원그릿님, 소리달님


실준52기 25조

jay14님, 똥똥방글이님, 로이리님, 별주아님, 상경소년님, 도토리코딱지님, 스피아님


지기17기 57조

짠뷰님, 가을하늘12님, 멍거님, 스노우볼77님, 어스틴좌님, 여유봄봄님, 리호위님


서기11기 36조

빛사랑님, 김기술사님, 날고싶은자작나무님, 수진99님, 워락님, 준이파파님, 토토리님, 허니포테이토님


함께 강의 듣고 임장하면서 같이 했던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계속 꾸준히 할 수 있었고 곧 1호기를 앞두신 분들고 계실거고 이미 하신분들 또는 지치신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를 까페와 닷컴에 올려주신 멘토님,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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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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