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마중 조모임 일정 조정에 적극 협조해 준 60조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발 완전체로 만났으면 🧡
2.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갠톡까지 주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뚜디이님 한번 더 감사해요. 🧡
3. 온티 전체 모임 못 가서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라도 보니까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신 것 같아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4. finetree님, bass님, 바다49님, 다품이님 진솔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 2박 3일 여행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잘 자고 아무도 다치지 않아 감사합니다.🧡
6. 할 일이 많았지만 지하철에서 이동하면서 육아일기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 여행 다녀오자마자 아내가 배가 아파서 속상했습니다. 오늘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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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씨의 동료에게 힘을 주세요 ★
1. 영50, 얌순언니, 언바운드, 엘리사벳1님의 1호기 찾기가 성공적으로 끝이 납니다.
2. 존경하는 동료의 회복이 말도 안되는 속도로 진행됩니다.
3. MOONCHA님, 부끌랑님 학교, 실전, 지투 하반기에 다 해냅니다.
댓글
갔다오면 힘들어서 아파요ㅠ
감사일기론 부족하다! 육아일기까지!!!
허씨허씨님 글 읽다보면~ 관계에 대한 소중함과 존중이 느껴지네요 태아도 아내분도 주변 지인들도 허써허씨님으로 인해 따뜻할듯 합니다 늘 애쓰는 모습 글로나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