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처음 이 강의를 추천해주고 결재까지 해준 저의 언니의 당부였습니다.
그런데 언니….
애키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런걸 왜 자꾸 들으라는 거야…
먼저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언니의 잔소리에
속으로 ’너는 솔로니..가능하지..‘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소귀에 경읽기라는 걸 알았을까요?
결재해줄테니 들어봐!!
그래 애들 등원시키고 한번 들어볼까?
사실 금액도 모르고 ‘알았어 들어볼께로’ 끝냈었는데
강의수강료를 알고나서
어?! 언니 이거….? 꽤 비싸구나….
본전빼기!!! 또 돈을 들인거엔 값을 빼먹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한
‘애엄마’ 인지라 열심히 들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
결론은 1강부터 4강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강의였습니다.
나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고
시간을 허투루 쓰지말자라는 의지를
불러일으켜주었습니다.
‘1’도 몰랐던 부동산의 기초에 대해 정말
‘탄탄’하게 알려주신거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나니 정말 더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더라고요.
‘이래서 언니가 조심하라 한걸까요?’
다만 아직 남아 있는 나의 게으름을
이겨내고 시작할수록 있을까 하는 걱정뿐이였지만
완강을 하고 나니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정말
‘월급쟁이 부자가 되어보자’
‘배움에 아끼고 망설이지말자’
‘모르면 가르치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거기서 그치지말고 실행하자’
‘노후엔 떵떵거리고 살아보자’
‘할수있다’
아무 생각없이 살던 삶의 방향이
조금은 정리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은 “실전준비반“
(이번에 내돈내산 입니다! 그러니 의지가 불타오릅니다ㅋ)
쓰다보니 4강이 아닌 총평에….제 이야기 뿐이거 같지만;;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함께한 조원들께도 감사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13조 최고!!!함께라서 행복했어요)
모두 원하시는 만큼 성공하시길
저 또한 그러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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