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과 [원씽]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
좋은 시간, 좋은 이야기, 각자의 다짐 등 한 시간 반을 넘기면서도 지루한 지 모르고 시간은 흘렀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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