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31조 그린부]: 재수강으로 더 많은 것을 얻었다.

안녕하세요 내가 그린 부자 그린부입니다.

저는 22년5월 기초반을 수강하고 1년뒤인 이번 기초반을 재수강 하게 됐는데요

재수강을 하게 된 이유는 1년전 너바나님이 주신 마음의 울림 때문입니다.

그때를 기억하며 재수강을 하게 됐습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조금은 알겠는 이 시점에서 너바나님의 강의는 또 새로운 울림을 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로 Not A but B가 이런 뜻이었구나를 알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내가 아는게 맞는거지라고 생각했고, 소액투자만을 기다리며 시세트래킹을 하는데

터무니없는 투자금에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너바나님도 이번 상승장과 하락장을 통해 새롭게 깨달으신 바가 있었고,

수강생들에게 변화한 시장에 우리도 맞춰 변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소액투자만 바라고 있었지만 이제는 조금 더 들어도 괜찮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평가만 제대로 찾아낼 수 있다면 상승장과 하락장에서도 웃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월부에 들어오기 전과 후의 제 삶은 180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월부에 오기 전엔 부동산 전문가들과 하락론자들의 유튜브를 보며 그래 부동산은 망했어

인구가 이렇게 줄어드는데 부동산이 무슨소용이야. 일본같은 상황이 올거야. 그럼 난 사업소득을 늘리는 방법밖엔 없겠군.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180도 바꼈습니다.

독강임투를 하며 투자에 대한 확신도 들었고, 어떤 흔들림이 와도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친구들이 우는소리를 해도 저는 편안했습니다. 이게 왜 이런지 잘 몰랐는데

독강임투를 하고 있었고 월부를 알고 있기에 평안해진 것이란 걸 이번 강의로 알았습니다.

제 인생에 월부를 알게된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최근 저의 고민은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선 사업소득을 늘려야겠다는 마음이 커졌고,

사업을 확장 하려다 보니 그동안 모아 놓은 종자돈을 사용해야 해서 그럼 투자가 미뤄지게 되는데

이게 맞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번 4강에서 저에게 답을 주신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이 부동산투자자는 훌륭한 직업이다.

부가가치를 이렇게나 이룰 수 있는 직업은 없다. 이 말 한마디에 저의 고민이 해결됐습니다.

저는 보통의 직장인들보단 좀 더 나은 소득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안일하게 투자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투자를 부업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던거죠..하지만 적은 돈을 몇배로 불려 일을하게 하기 위해선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에선 10시간을 몸이 부숴져라 일해서 일 한만큼 버는데, 부동산을 대충해서 투자하나 잘하면 한방이지란 생각을 갖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투자했던 물건들도 저를 속상하게 하고 있구요.

근로소득으로 1억을 모으는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면서, 자판기에 3천을 넣으면 카지노 룰렛처럼 랜덤으로 1억이 나오는 것처럼 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멍청하게 1년 6개월을 보냈었습니다...

이번강의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와 실력은 갖고 있으니, 나는 언제든 돌아가서 다시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잠시 소득이 적더라도 돈이 일하게 만든 다음 다시 제대로 시작해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하루 10시간을 일하면 최소 4시간은 투자에 시간을 쏟자. 그리고 내 일 하듯이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

3년만 고생하고 내 사업도 이뤄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바나님이 해주신 말씀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성과는 실력과 시간을 넣어야하고, 실력은 재능과 노력(시간)이 필요하다. 한만큼 나오는 거였습니다.

부자가 되는건 고통스럽다. 하지만 평생 가난하게 사는건 더 고통스럽다.

꿈이 비현실적인데 행동은 현실적으로 하고 있다.

성공은 자판기와 같다. 10억을 벌고 싶다면 어제와 비슷하게 살면 안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꿈 꾸는건 정신병 초기증세다.-아인슈타인-

BM.

1. 직업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자. 나는 언제든 할 수 있는 좋은 직업을 갖고 있다.
2. 내 일을 하는 것 만큼 투자에 시간을 넣자.
3. 3년만 진짜 가랑이 찢어지게 고생 한번 해보자.
4. 독강임투를 주변에 알리자.
5.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확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