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1. “키워드를 끄집어내서 나만의 방식으로 요약하여 적용하라.”를 통해 방대한 투자방식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투자공부시 항상 “키워드”를 떠올리자.
2. “고수는 얼마를 버느냐보다 리스크가 얼마나 되는지에 관심을 더 둔다”라는 말씀을 듣고 투자활동에 있어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3. “투자는 수익보다 수익률이다.”라는 말씀이 많이 와 닿았다. 월부에서 어마어마한 수익률 결과를 보여주고 강조함에도 어느새 수익에 솔깃하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수익률에 대한 의미를 또다시 간과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4. 분위기임장 기법에 대해 강의를 통해 알고는 있었는데, 분위기임장의 정확한 목적에 대하여 정확히 나만의 기준이 없었던 것 같았다. “분위기 임장의 목적은 생활권을 파악하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듣고 “아, 이거다. 내가 본질을 놓치고 기법에 몰두해 너무 세세하게 본다는 생각에 부담을 가졌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좀 더 분위기 임장을 홀가분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5. 세대당 인구수 현황의 의미와 활용가치에 대하여 추가로 알게 되었으며, 월부에서 권하는 수도권/지방 투자 기준으로 나중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유진아빠님의 투자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약간 융통성있게 투자금을 활용하면 좀 더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사례설명은 좀 더 나의 투자 마인드를 넓게 해주었다.
6. 마지막으로, 수업 내용을 다 소화하지 못하였더라도 환경에서 성장이 지속 될 수 있음을 월부인들의 사례를 통해 강조 하시는게 인상 깊었다. 나 또한,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고, 가족과의 시간도 가지고 싶은 마음에 다음에 강의를 들어야지 라는 생각을 매번 했었기에 더욱더 그 말씀이 뇌리에 깊숙이 남았다. 나의 의지는 약하기에 다시 한번 환경안에 나를 두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수업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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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 : 저도 의지가 약한 편이지만 책에서 말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불암산도령님의 투자 환경 만들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