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여의 시간이 나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준 듯하다.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부동산 투자 공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처음 느껴보는 임장의 설렘
모든 것이 새로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느낌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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