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는 투자자 이호 입니다.
월부 학교 4강 입니다
6강 중 2번의 오프 강의가 있는데
그 2번째 강의 입니다
메로나 튜터님을 처음뵈었는데
너무 임팩트 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오래만에 즐겁게 강의 들었습니다
1. 우리가 아는 공식?
왜 우리는 겉할기식의 지역분석을 할까?
진짜 부산이라는 지역이 전세가가 아직도
낮게 계속 형성되어 있을까?
늘 튜터님들이 이야기 하는
넓게보세요!!
도대체 뭘 넓게 보냐고요ㅜㅜ
지역? 단지?
아니요, 평형이였습니다
부산은 왜 전세가가 낮을까요?
거주민들이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꼭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10년 동안 공급이 많아서지요?
하지만 공급이 없지지는데요?
투자금에만 매몰되지 말고
거주민이 어떠한 것을 좋아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2.지역 어떻게 보세요?
1) 실거주 관점으로 보세요
투자자가 잘하는거, 거기 안봐
거기를?? 편견을 깨야 함
2) 사람들은 신축을 결국 선호함
입지를 보지 않는 다는게 아님
3) 지역을 볼때 유심히 봐라
예시로 안양/판교를 예를 들어 주셨는데
판교에서 구성남은 환경이 않좋아
그나마 나은 수지로 가지요?
월판선이 생기면 안양, 인덕원 수요가
많이 생길 것이다
3. 단지 볼까?
1) 부자이 좋아 하는곳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
- 부자들의 인식변화(서울의 변화 보면 좋다)
- 입지는 역세권만이 전부는 아니다
부자들이 좋아 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
2) 지금 보다 미래 가치 있는 곳을 찾아라
압구정 -> 한남/성수 -> 자양(구축)/광장(구축)
3)단지를 볼때를 높은 곳(상위 부터) 봐야 함
그래야 놓치는 부분이 없고 후회 하지 않음
단순 투자금만 보면 아래 가격만 봄
그래서 과거를 복기 학고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 즉 더버는 단지를 찾는 것이다
++
지역 이야기
대구의 수성구는 압도적임
과거는 그렇지 않았으나,
지금은 검증 되었음
대전 vs 창원
비슷하나
대전은 공공기관의 영향으로
둔산에 학원가 형성이 가능 했으나
창원은 제조 호항기때 상남동에
유흥 시설이 들오 오면서
대전은 강력해짐
(도안 신도시, 유성구-유흥시설)
광주는
신축/대단지 좋아함
그래서 북구 신축 대단지 좋아함
왜? 신축 대단지/고층 아파트/커뮤니티 없었거든!!
++
지역분석
1) 연도별로 아파트 올리고
2) 선호도 파악해 보고
(강 처럼 선호도 있으면 나눠서 시세 올리고)
3) 가격 붙여서 보고
4) 전고대비 평가 하여 저평가 확인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나의 생각을 반드시 남길 것
(특징, 가격에 대해서, 선호도대해서)
투자는
저평가를 찾고 그것을 네고해서
싸게 사는 것이라 했습니다
단순하쥬?
하지만, 지금 현재도 잘 못 지키고 못하고 있는
학교 생활이네요!!
남은 기간이라도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가능 많이 듣는 이야기
1.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받아 들여라
2.느려도 된다!! 포기 하지 마라
오래만에 잼있게 강의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메로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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