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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Pre-reading
예상주제 :
독서방법 : 정독/속독
저자소개
켈러 윌리엄스 투자개발 회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사다. 저명한 사업 코치이자 트레이너로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게리 켈러는 텍사스 오스ㅡ틴의 한 칸짜리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개발 회사를 일구었고, 총 130만 부 이상이 파린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언스트앤영 선정 ‘올해의 기업가 상’을 수상했고, inc에서 선정한 ‘올해의 기업가’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그의 회사는 2012년에 세계적 마케팅 리서치 회사 J.D.파워앤어소시에이츠에서 선정하는 소비자만족 부분 1위, 안트러프러터 매거진이 선정하는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서 다양한 강연을 펼치며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동은 2009년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코칭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공동저자인 제이 파파산과 함께 ‘원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많은 기업가들을 비롯해 사람들이 자신만의 ‘단 하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ㅣ책 내용 정리
17 “당신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일 중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the ONE thing)이 무엇입니까?”
18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 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
→ 회사를 관리영역에 두어야 하는 이유겠지? 아직 관리영역이 되질않아서 집중력이 들쭉날쭉한게 온전하게 느껴진다.
18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18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26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형으로 시작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26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31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혹은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53 할 일 몰록에 파레토의 원칙을 적용할 때에 비로소 성공 목록이 된다.
62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73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성공은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하는 마라톤 경기가 아니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 언제나 절제된 행동만 하고, 모든 면에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75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79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는 것이다.
89 의지력은 빠르게 피로해지고 휴식을 필요로 하는 속근과 같다.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의지력은 자동차에 채워둔 기름과 같다. 구미가 당기는 것에 저항할 때마다 일부를 사용하게 되어 있다. 더 세게 저항할수록 기름통은 점점 비게 되고, 결국 기름이 완전히 떨어진다.”
96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103 균형잡힌 삶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떤 것도 극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104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여기에서 우리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극단을 추구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107 평형추처럼 반대되는 힘을 적용하여 중심을 맞춰주면 된다. ‘균형’이란 말 대신 ‘중심 잡기’라고 해보자. → 게리롱님의 곁눈질이 참 이해가 잘 되었다.
111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112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쌓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118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123 때로는 일이 상상했던 것보다 쉬울 떄도 있고, 때로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 때도 있다. 바로 그런 때, 큰 성과를 올리기 위한 여정에서 자기 자신도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되려면 성장이 필요하다.
125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133 내가 배운 성공의 핵심은 이렇다. 삶의 매순간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137 철학자 볼테르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대답이 아닌 질문으로 판단하라.” 역시 철학자인 베이컨은 이렇게 보탰다. “신중한 질문은 지혜의 절반을 차지한다.” 인도 최초의 여성 총리 인디라 간디는 “질문할 수 있는 힘은 인류 진보의 첫 걸음이다.”
139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139 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곧 해답이다.
161 큰 해답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해답을 의미한다. ~ “지금까지 누군가가 이것 혹은 이와 비슷한 것을 연구하거나 이룬 적이 있었는가?”라고 묻는 것이다. 벤치마킹과 트렌딩을 실시해야만 한다.
163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벤치마킹은 오늘의 성공이고, 트렌드는 내일의 성공이다.
180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방법을 찾아 거기에 더 몰입하면 할수록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2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 때까지 생각하는 법을 훈련하고, 하나의 목표를 다음 목표와 연관 짓는 법을 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이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209 관건은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 중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확보해 놓는 것이다. ~ 하루에 네 시간씩을 따로 떼어 두는 것이다. 최소 권장시간이다.
212 탁월한 성과를 경험하려면 아침에는 생산자가 되고 오후에는 관리자가 되어라. 당신의 목표는 ‘단 하나의 일을 마치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떼어 두지 않으면 당신의 단 하나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이다.
ㅣ깨달은 점
원씽은 지루할틈도 없이 깔끔한 책인것 같다. 물론 어디서 들어본 사례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핵심을 잘 전달하는 것 같다. 열반기초를 듣고 이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점은 아직 잊을 수 없다. 책과 강의 합작. 이번 재독을 통해서는 역시나 ‘질문’에 꽂혔다. 요즘 최애 단어. 결국 나에게 물어봐야 하고, 내가 첫번째 도미노이며, 내가 큰 생각을 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게리롱님이 말씀해주신 곁눈질과 중심잡기… 완벽했다. 회전을 위해선 극단을 가긴해야 하지만, 곁눈질로 계속 지켜봐야한다. 가끔은 곁눈질로 부족할 때가 많긴하다. 그렇다고 어쩌겠는가. 또 질문해야지. “그렇다면, 지금 당장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이지?” 그리고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말고,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다!
ㅣ적용할 점
매일아침 확언옆에 ‘10억 달성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외치고 시금부에 쓰기.
ㅣAfter -reading
KEY WORD : #스스로질문 #의지력
원메세지 :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해치워라.
댓글
너무 멋진 깨달은 점이십니다 ㅜㅜ 저는 곁눈질을 잘 못 합니다 ㅜㅜ 남은 2주동안 웅박님을 보고 배우고 겠습니다 :) 웅박님 화이팅입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