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33조 아마란쓰]

벌써 4주차 강의가 완료되네요

처음 사실 월부라는 세계에 입성하게 된것은

너나바님이 아니라

너나위님의 책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매개체 역활을 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사람 뭐지???

마침 직장- 집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 속

회사를 위한 일꾼 개미 생활 지속되는 삶

늘 우물안 개구리처럼 ,,돌고 도는 직장 인간 관계에 현타가 올 시점

너나위님의 책을 일고

유튜브까지 찾게 보게 되었고

월부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롤모델이 너나위님이라고 블로그에 쓸 정도였으니까요

너바나님이 조상(?) 이신거 모르고 ㅎㅎ

월부 커리큘럼을 보니,,열중 기초반이 제일 첫 클래스이기에

순서대로 차분히 제대로 배워보자고 해서 신청을 했고

한달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이제 갓 기초 한달 수업을 들었으니

앞마당도 아직 없고 이제 겨우 수익률 보고서 과제 하면서 한번 해본게 전부이지만

새로운 월부 세계를 맛보기 경험하고 난 후,,

저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원래대로 시간 계획표는 기록하엿지만

대부분이 회사업무, 육아,,에 관한 것이었다면

지금은 강의 듣기, 복습하기 과제하기 조별참석

임장지역 미리 아실 호갱노노 시간날때마다 들여보기

아울러 독서까지

저희 아이들이

요즘 엄마가 너무 바빠보인다고,,

그런데 엄마가 너무 밝아보인다고,,ㅎㅎ

이렇게 한가지 목표아래

여러 나이대, 직업, 연령 상관없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 초보자를 배려해주는

월부 환경의 시스템이 참 좋습니다

이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꾸준히 한단계식 올라가

내년 말에는 1호기를 투자하는것이

지금 현재 저의 목표입니다

나무, 숲을 보는 관점을 가르쳐주신 너바나님

그리고 주우이님,,,와,,너무 열정적이시고

하나라도 알려주려고 하시는 모습 최고

지금 시작하는 저의 월부초보자들의 공감 능력이

최대치였던 양파링님까지

그리고 마지막 조모임때 펑펑 울었던 조원도 있으셨지만

저도 눈물 꾸욱 참았습니다

첫 임장,첫 조모임 조장님을 비롯

제가 너무나도 좋은 인연을 만난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기에

서로서로 응원하며,,

포기하지 않고,,이 월부 환경에서 최대한 살아보겠습니다!!!

4주동안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준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디딤돌로 잘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