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수강후기 [지방투자기초반 19기 99조 세공무]

[본 것]

지방에서는 학군, 환경, 신축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이번 강의에서 B지역은 학군 선호도가 매우 높았다.

(학교가 공부시켜 주나? 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선...불법 위장전입!? 상상도 못함)

학군지는 학원가, 좋은 학교, 택지 모두를 충족해야 함 (그냥 학업성취도 높은 학교가 있는 동네에 학원이 적당하면 학군지인줄...)

상권을 볼 때 통계지리서비스를 활용하자 (까먹고 있었음)

지방에서의 지하철이 주요 업무지구를 통과한다면 지하철의 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역세권의 가치 있음

미분양은 곧 기회. 미리미리 좋은 곳을 먼저 보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미분양이 줄어들면 가격도 오른다) 잡는다.

[느낀 점]

가보지 못한 지역에 대하여 키워드로 나누어 설명해주셔서 지역에 대한 이해가 편했다.

그리고 공급 때문에 한동안은 쌌지만...전셋가가 오르고 있어서 곧 기회가 온다. 이때 좋은 것을 잘 골라야 수익도 높다.

트래킹이 귀찮아서 제대로 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주기적으로 지속해야 한다. (임보처럼 트래킹은 필수)

그리고 애매한 가격 때문에 트래킹이 힘들 때 2등 랜드마크 까지 트래킹 해보고 비교해봐야 한다는 것과 전세트래킹도 중요하다는 점은 충격이었음 (내가 그냥 생각없이 사무적으로 임보를 쓰고 임장을 하고 있구나...라는 반성)

[적용할 점]

트래킹은 필수!

단임루트 그릴 때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게해서 전체적으로 지역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