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히 열심히만 살고 있는 순수하고 착한 독자들에게 갖는 선생님 같은 너나위님의 안타까워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뼈때리는 말이 저는 더 와닿습니다. 관념이 변하는 것은 어렵기에, 깨닫는 것은 그 사람의 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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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수강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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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3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0기 27조 쫀조리]
주우이
25.10.15
38,962
90
너나위
23,714
153
25.10.20
23,073
216
25.10.03
23,476
215
자음과모음
25.10.21
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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