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히 열심히만 살고 있는 순수하고 착한 독자들에게 갖는 선생님 같은 너나위님의 안타까워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뼈때리는 말이 저는 더 와닿습니다. 관념이 변하는 것은 어렵기에, 깨닫는 것은 그 사람의 운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강의 수강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양평한신휴플러스 현장방문 과제[내집마련 중급반 1기 60조 쫀조리]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후기[내집마련 중급반 1기 1조 쫀조리]
실전준비반 3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0기 27조 쫀조리]
프메퍼
25.12.09
127,839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445
98
김인턴
25.11.21
39,166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572
17
광화문금융러
25.11.27
20,653
2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