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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part 2 첫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part 3 두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part 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어야 달라진다.
part 6 다섯번째 법칙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법칙속에는 달라진다라고 되어있다. 0000 해야 달라진다.
어쨌든 무엇이라도 시작을 하고 시도를 해야 달라진다.
지금 당장 어떤 방법이 성공적이든 성공적이지 앟든 그것이 중요하진 않다. 중요한 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일어난 결과보다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는 같다. 목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 없다.
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 그뿐이었다.
중대한 변화의 순간이 올 때까지 작은 변화들은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듯 보인다. 과정들이 쌓여 강력한 결과가 나타ㅏ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인내심을 가져라.
목표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독서가가 되는 것'이다.
목표는 '마라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목표는 '악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당신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습관을 변화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얻고 싶은 결과가 아니라 되고 싶은 사람에 초첨을 맞추는 것이다.
습관이 중요한 진짜 이유는 더 나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ㅡㅡ> 목표의 중요도보다 그 목표를 가는 과정에 있는 습관이 시스템화의 중요도를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경제적인 자유도 거창하게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른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정도가 되고 싶고, 우리 자녀들에게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고 싶다. 비빌수 있는 언덕이 아니라 곁에서 지켜 주고 바라볼 수 있는 성곽같은 언덕이 되고 싶다. 그런 상황들을 오로지 나의 노력으로 일구어 내고 싶고 그 과정을 다른 이들에게 실랄하게 알려주며 함께 잘 살 수 이는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의 엎치락 뒤치락 모든 감정과 상황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초보이지만 이 또한 어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록의 과정이라고 해두자...
새로운 습관에 관한 신호를 구체적으로 좁힐 수록 행동할 시간이 다가왔을 때를 더욱 잘 알아차릴 수 있다.
행동 변화의 첫 번째 법칙은 '분명하게 만들어라' 다. 실행 의도와 습관 쌓기 같은 전략은 습관에 관한 분명한 신호를 만들고 행동을 할 때와 장소에 관한 명확한 계획을 고안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다.
"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쉽다. 과거의 신호들과 맞서 싸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데 더 써라 .
이것이 자제력의 비밀이다.
좋은 습관을 불러오는 신호들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고, 나쁜 습관을 일으키는 신호들은 보이지 않게 하라.
ㅡㅡ> 좋은 습관은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하기쉽게,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어떤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늘 하던 공간에서는 자꾸 하던 다른 일들이 떠오르기 때문에 좀더 공부적 환경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다른 외적인 상황을 잊어버리게 하기도 한다. 늘 하던 식탁에 앉아 있으면 청소기를 돌려야 할 것 같고 먼지가 보이면 닦고 시작하게 되거나 빨래를 돌려놨으니 시간을 확인하면서 널 준비를 하게 된다든지 자꾸만 방해요소들이 곳곳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차라리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버린다면 그런 방해요소들에 대한 상황들은 아예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속에서 집중하게 될 것이다.
조금은 다른 환경속으로 들어가보자!!
현재 습관을 한 후에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다.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유혹 묶기 전략은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한가지 방법이다. 이 전략은 '원하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짝짓는 것이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의 성취가 아니라 보상에 대한 예측이다.
예측이 커질 수록 도파민도 더욱 많이 분비된다.
ㅡㅡ> 이 방법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된 부분이다. 사소한 듯 하면서도 하기 싫은 것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멀리서 충전을 하고, 과제를 한다. 책을 읽는다. 하고 난 뒤, 휴대폰의 톡을 확인한다.
소소한것을 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결론은 하기 싫은 것을 먼저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
가까운 사람을 모방한다. 가까운 사람들은 우리의 행동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 자신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집단으로 들어가라.
매일 어떤 습관을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 습관을 새로이 습득하기 쉽다.
따라서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내가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 행동인 문화, 내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이 그 집단의 행동인 문화에 합류하는 것이다.
우리의 특정한 열망과 습관들은 실제 마음 속 근간에 자리한 동기들을 다루는 시도다.
어떤 습관이 어떤 동기를 성공적으로 다루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겨난다.
ㅡㅡ> 가까이에서 함께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사람들과 곁에 있는 것이 좋다.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일반적으로 주변의 누군가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그렇기에 더더욱 월부의 강의 환경과 임장의 환경 속에 자신을 넣어 가두기를 해야한다.
내가 내 자신을 룰속에서 지켜내야 하는 것도 공부하는 사람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습관을 자동화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과정이 이뤄지는데 필요한 만큼 그 행동을 취했느냐가 중요하다.
습관을 형성하는데 들인 시간보다 그 습관을 실행한 횟수가 더 중요하다.
가장 효율적인 학습형태는 실행이다. 게획 세우기가 아니다.
인간의 행동은 최소 노력의 법칙을 따른다. 우리는 원해 노력이 가장 적게 드는 선택지에 끌린다.
습관은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시작을 쉽게 하라 나머지는 따라올 것이다.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우리는 그 시작을 거창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
변화해야겠다고 꿈꿈는 순간 우리는 흥분하고 빨리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여기에 대응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나는 '2분 규칙'을 사용한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는 것이다.
ㅡㅡ> 자기전 한장만 책읽기 라는 가벼움 속에 두장도 세장도 읽기 시작할 수 있고,
오늘은 과제를 한장만 해보자라는 시작점에 두장 세장을 쓰고 마무리 지어질 수 있다.
소소하고 가벼움 속에서 시작을 하면 마음도 가볍게 들어 그 일을 수월하게 해내고 다음을 더 해내고 마무리 짓는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작은 습관들이 나중에 미뤄놓고 한참을 시간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습관화하기 좋다.
100번만 반복하면 그게 당시의 무기가 된다.
이 과정들은 내가 스스로에게 얼마만큼 자신을 스며들게 하는가이다.
작은 일들로 자주 소소하게 시작해서 규칙적으로 해내고 있다면 이것은 성공의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성공의 궤도는 지금 현재 과제를 하고 있고 강의를 듣고 좀 더 이 환경속에 깊숙히 밀어넣어 실행에 옮기는 그날을 정해놓고 달리는 것이다.
습관화가 참 어렵다. 100번이란 숫자를 쉬운듯 어렵다. 그러나 그것조차 해낼 수 없다면 경제적 자유라는 희망이 영혼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 영혼은 쉽게 찾아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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