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강 자모님의 강의 후기 [ 지방투자 기초반 15기 86조 빨강딸기]

  • 23.11.14

자모님 사랑합니다.~~~



두려워도 여러분은 한 발 내딛었잖아요

한 발자국만 더 내딛어 보세요

별것이 아니랍니다.

END -> AND 수업이 마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 자모님의 BM 무엇을 할 것이다!!!

임장보고서의 완료에 목표를 두고 하루에 3장을 쓰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지역이 되든 이 시간을 지키겠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실준때부터 너무나 감동으로 더 와닿았었다

무언가 하나라도 잔소리 같더라도 윽박지르는 것 같더라도 제발 이렇게 가르쳐주니 정신차리고 잘 좀 따라와바 잘 좀 해봐봐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 동안 아니 지금도 멘토가 없는 외로움 싸움 속에 있을 사람들에게 너무나 힘이 될 것 같다.

잘하고 있다고 위로도 필요하지만 아니 좀더 이렇게도 해봐라고 당겨주는 이도 필요하니까 말이다.


지기 강의 수업도 기대하며 들었다.

이번엔 또 어떤 열정으로 하실까? 역시나 더 얹으셨다.

사실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 전엔 그 도시나 동네를 이야기 하셔도 그런가보다 였는데 그 부분은 파악하고 알아내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을 들여야 하는지 몰랐을 때다 물론 지금도 잘 모른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정말 알고 계신것을 방법을 그대로 다 보여주시는 구나

매일매일 들어 정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야는 건 아닐까.. 한두번으로 잊어버릴것 같은데..

임보작성이 항상 나를 죄여 오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까지 뜸들이는 시간이 넘 길다

그래서 시작을 하고도 힘들다. 늦게 시작해서 시간에 쫒기기 때문이다.

조금은 잘하고 싶은데 아직은 막막한 과제이다. 그래도 이겨내야할 벽이다. 그래야 올라 설 수 있는 자리가 일을테니..


자모님을 직접 만나뵙고 싶은 마음도 간절해진 강의였다.

조금만 내가 똑똑하다면 덜 둘러가는 느낌으로 해낼 건가?싶기도 하고,

요즘 다시 멘탈이 털리고 있는 시기이다.

오히려 겁먹고 시작한 실준은 잘 마무리 지어진 것 같은데 지기는 시작부터 이렇게 멘탈이 탈탈탈 털린다.

아파트를 털고다녀야는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람...

그러나 이상하게 의지로 잘 되지 않는 요즘이다.

그러나 이 시간도 흘러갈 것 이고, 흘러간다음에 또 후회를 하면 안되겠지, 지나고 난 시간들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 말이다.

조금만 더 내자신이 잘 버텨주길 바라면서

자모님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미소를 떠욜려본다.

강의를 잘하는 사람은 아녀도 누군가에게 기버해 줄 수 있는 정도의 실력으로 나처럼 힘든 누군가 시작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


댓글


빨강딸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