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과 실력을 겸비한
기버가 되고 싶은
FTF입니다
3주차 강의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3주차 강의 후기 한 줄 요약.
가치 파악해서
가치대비 싸게 산다.
그리고
오를때까지 버틴다
*느낀점
1.안 배우고 못 배워서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다 가르켜 주셨는데
선택적으로 또는 제대로 못 따라해서
결과가 안 나오는 것.
2.따라 할 꺼면 그대로 똑같이 따라해라.
효율이나 창의력을 넣지 마라.
3.복기 해보니
23년 가장 부족했던 것은 독서
독서는 가장 저렴하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공부
4.책을 쓴 저자 보다,
강의를 하는 강사 보다
더 잘 하면 성공한다는 마음을 품어라.
5.가족은 있는 그대로 사랑해라.
사랑에 흠뻑 젖을 정도로 사랑을 줘라.
6.결과 보다 과정을 비교해라
7.부자는 00시기에 투자한다.
8.기회가 되면 좋은 것 부터 봐라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1강 58분에
"사람에 감정과 두려움이 담긴
가격에 흔들리지 마라.
가치는 그대로다.
환경이 개선된다고해서
해당 물건에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워서
4~5번을 돌려봤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저에게 딜레마 인것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동대문구에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오면...
상대적으로 구축들이 선호도에서 밀리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구축 아파트에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부사님이나 비가치투자자들의
소리에 현혹 되고
가격에 현혹되버리는
저를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를 하거나
단지평가를 할때
요즘 이 부분을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런 상황이였는데
강의에서 이런 내용이 나오니
도둑이 제발 저린 것처럼 뜨끔했습니다.
*딜레마 극복 방법
1.가치를 확인하는
임보와 임장에 디테일 관련 칼럼 정리
2.2주차 강의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 복습.
3.잘 하시는 선배님들 임보 BM
4. 임보코칭
더 좋은 극복 방법 있으면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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