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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대한민국 광역시 중에서 가장 일자리의 규모와 질이 좋은 도시에 대해 잘 공부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점들>
-부동산만 보지말고, 그 지역의 상징을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음
예 : 현대 중공업, 현대 자동차 등등
전에 울산 임장 갔을 때 기억이 떠올랐음 : 엄청난 수의 현대 자동차, "우리가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 현대중공업 슬로건, 오후 5시에 퇴근하려고 오토바이 타고 줄지어 기다리는 현대 직원들
-학군 수요가 꽤 중요하다
광역시 옆의 '군' 사이즈의 작은 규모 도시여도 학군의 수요가 꽤 클 수도 있다.
지방에서는 직주근접이 크게 관련이 없다.
강력한 일자리는 정착시키기 충분한 요인이지만, 지방은 출퇴근 시 교통체증이 적으므로
학군 수요가 가장 중요하다.
-가격을 미리 보는 것은 단지에 대한 선입견을 줄 수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다르다고 생각했었다. 예전에 자모님 강의에서는 단임을 가기전? 가면은? 단지 가격을 다 외우고 다녀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틀리진 않는 것 같다.
-> 처음엔 가격을 보지 않고 단지 임장 및 평가를 해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가격을 확인해야겠다. 그러면서 임장했던 다른 단지들과 계속 비교를 하면서 다녀야겠다.
-투자 접근 마인드 : 가치가 좋은 단지 => 덜 좋은 단지 순서대로 내려가기
투자금이 많이 들면 다른 구 가지 말고 전용 59를 봐라
: 투자금이 부족하면 생활권이나 급지를 낮추지말고, 적은 평수를 봐야겠다.
-부동산은 잘 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닌 오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 가늘게 공부하더라도, 오래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겠다. 현재에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점들을 잘 찾고, 이 일을 즐기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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