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나 나를 위해 공부를 한적이 없던 저로서는
그것부터가 색다른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신사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저 포함 집이 먼 분들도
오전 8시 제시간에 모여 조모임을 하는 열의가 있었고,
날이 뜨거워 임장을 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함께 해서 가능한 일이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한만큼 우리 팀원들 모두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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