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가 끝났네요.
모든 강의를 다 들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으쌰으쌰 서로 응원하던 조원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큽니다.
마지막 강의는 정말 필기할 게 많았습니다.
투자 관련 주옥같은 얘기 뿐만 아니라 살아오면서 느낀 깊이 있는 삶의 통찰력까지...
사실 강의를 들으며 하나하나 깨달을 때마다 같이 투자공부를 하지 않은 남편을 원망하기도 하고
또 배운 걸 얘기하면 반박하는 말들을 하니 누가 맞는지 서로 언쟁아닌 언쟁을 하게 되어서 힘들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너바나님은 모든 걸 알고 계시는 듯 이 부분도 말씀해주셨어요 ㅎㅎ
투자를 같이 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가족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마라!
배운 것을 스스로 쓰면 약이 되나 배우자한테 너 왜 그러냐? 비난하면
독이 돼서 안 좋게 돌아온다! 꿈이 다름을 인정해라!
네네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ㅎㅎ
생각을 바꾸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행복은 뭘까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언가를 채우는 것보다 스스로 가진 것을 되돌아 보는 게 행복"
투자 공부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이 시간이 나만 힘든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