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7기 ㄱ1막힌 단지 찾고 매1 발뻗고 잘조 연남소행 ] 3주차 - 조모임 후기


내마중 수업을 시작할 때

광진구 자실을 동시에 진행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활동에 도움이 못 된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막상 얼굴을 맞이하니 폭풍 수다 반상회를 열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2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나누며 위로 받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조원 한 분 한 분 놓치지 않고

더 알려주시고 궂은일 솔선수범하여

일일이 다 챙기신 밤토링 조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미니 임장이 절대 아니었는데도

잘 따라와 주시고 열심히 조활동 임해주신 조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한달동안 너무 수고 많았고

참 잘했습니다~^^





댓글


밤토링user-level-chip
24. 05. 28. 11:32

소행님이 우리 조 하드캐리 해주신거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자실 하시면서 조 활동도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제가 감사했어요. 임보장인 소행님의 포텐은 킹정!!! 크게 되실거에요 :) 새로운 톡방 들어오실거쥬??

애플망고user-level-chip
24. 05. 28. 22:54

연남소행님 무슨말씀이세요~ 엄청큰도움이 되었는걸요..! 소행님 덕분에 많이배울뿐만 아니라 즐겁게 웃으면서 임장한것같습니다!ㅎㅎ 같이 있으면 즐거워지는 능력을 갖고계세요~!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쉬워용ㅜㅜ 그래도 오프모임 두번해서 아쉬움을 덜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엎어라뒤집어라 대구친구가 했다는말 친해지고싶어서 장난친거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죄송하더라구요..ㅠ 따뜻한언니같은 소행님~ 자실(아직도 자실이 뭔지 모르지만ㅋㅋ)마무리도 부디 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