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분야에 관해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나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 동료로 부터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혼자는 중도에 포기했을텐데 끌어주고 걱정해주는 동료가 있어 무사히 분임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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