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을 직접은 본거는 한번이지만 8시간 가까이 임장을 하며 시간을 보내서 인지 정이 들었나봐요. 바쁜 직장업무로 쫒기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 조모임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서로 대화를 통해 정보도 공유하고 집을 매수하기 위한 과정에 함께하는, 서로 지지대 역활이 되어주는거 같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록 재미있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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