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3주차 권유디님 강의 후기 올립니다.
[본]
1)저평가(외모) 투자금(성격) 리스크(직업)을 모두 맞출수없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저평가카테고리에 매몰되어있다.투자는 저평가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 저평가 1위 뽑는다면 몇십억 서울 단지가 나온다.
a지역은 어느정도 저평가가 되어있고 투자금과 리스크가 적은 상황이라는 것. 하나가 모자라도 하는것이다.
2)해당지역에 지역을 먹여살리는 대기업이 있다는 것은 그 대기업을 다니는인구를 정착 시킬 수 있다는 힘이
크다는 것이다. (대기업을 취업하면 쉽게 그만둘 수 없는 시스템이다.)
3)투자자는 항상 수요의 관점으로 봐야한다. 감정(선입견)을 넣으면 안된다. 대중과 반대로 가야한다.
4)저환수원리와 가치에 집중해야하며, 이상한 작은 흠집에 매몰되지말아야한다.
해당생활권의 가치, 해당 단지의 가치를 봐야하는데 "여긴 직주가 안된다" "냄새가 난다" 등 중요하지 않는 흠집에
매몰되어 있어 투자를 못하는 것이다.
흠집난 페라리vs신형 소나타 흠집이 났다고 페라리가 변하지는 않는다. 신형 소나타보다는 좋다는 것이다.
5)현재 광역시 전세가는 절대적으로 싼수준인 것을 알고간다.
전세가는 물가상승에 맞춰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이전 임대차법(정책논리로 상승)으로 급진적인 상승을 해서 급진적하락을 맞은 상황.
물가에 맞춰서 흘러가는 전세가는 2015년 전세가 까지 하락한 상태이다.
그말은 전세가는 정말 싼 상태이며 자본주의 논리로 물가에 맞춰서 상승할 확률이 높다는 것
[깨]
-저평가 1등에 매몰되어있지말고 어느정도 저평가 되어있고 투자금이 적게들고 리스크가 적게 드는 것을 투자해야하는 것
-제조업 기반인 a광역시 경기가 안좋아져서 망할수도 있는거아니야? 경기흐름을 너무 많이 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아니라 경기가 안좋았을떄 반대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한다는 것.
지역을 먹여살리는 대기업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투자범위 안에 들어오는 입지 좋은 구축을 볼때 직주가 안되는 것에 사실 많이 매몰되어있었음.
그 단점보다 가치있는 땅에 집중하지 못했음.
흠집보다 가치에 집중해야겠다고 느낌
-현재 광역시의 전세가는 절대적으로 가격이 싸다. 앞으로 내릴일 보다 오를 확률이 높은 상황
현재 검토하고 있는 지역은 공급이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저평가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어도
투자를 진입하지 못한 지역. 그렇기에 전세흐름을 꼼꼼히 검토해야겠다고 생각함.
[적용할점]
-시세트레킹 따라서 해보기
a지역의 가격이 굉장히 싸고 b광역시에 대비해서 투자금과 리스크가 싼 메리트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알았고, 단지를 바라볼때 작은흠집(선입견)을 꼭 버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던 강의 였습니다.
꼭 알려주신 시세트레킹과 검증방법을 적용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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