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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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한 달 조모임 후기 [내마중7기 1등 물건 투자하러 8도를 누비조 알로라]


안녕하세요.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가지고 싶은 알로라 입니다.


3주차 내마중의 여정이 곧 끝이 나네요....


이번 내마중 7기 18조 조장을 운좋게 맡게 되었어요...


수원이란 지역을 가보고 싶어서... (제가 지방만 돌았어서... 수도권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광교가 그리 좋다기에... 반은 호기심으로 도전!!!)


안되면 혼자라도 갈래~~ 라는 심정으로 조장 없으면 나라도 해서 갈래요!!


라고 강의를 수강 신청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피치님에게 연락이 왔고 의도치 않게 조장이라는 무거운 마음의 돌맹이를 올리고 오픈 톡방을 개설 했어요 ^^:;;



조원분들과 인사를 하고,,,, 조원분들과 친해지기 위해 조원분들의 정보를 시트로 받았는데요...


허거걱... 저만 너무 멀리 사는거에요...


그때 1차로 죄송했어요... 하아.. 내가 가보겠다고... 덜컥 조장을 수락한게 아니였나... ㅠㅠ


1주차 조모임에서 엄청난 실력과 내공을 지닌 조원분을 보고... 아... 저분이 조장님을 했어야 하는게 아니였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신없는 5월이였는데... 괜히 조장을 한건가... 하는 멘탈이 나갈랑 말랑~


하지만... 그 엄청난 실력의 조원분 덕분에...


저희 초보자 분들께서 임장 버프를 받아서...


제가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랑은 타이밍이 안맞아서 오프로 1분 밖에 못 만나 뵈었어요... (하아... 5월은 가정의달 ㅠㅠ 너무 바빴어요.)


2주차 조모임은 오프서 다 뵙지 못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에 모두 뵙고 싶어서 2번에 걸쳐 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얼굴 보고 너무 좋았어요.


3주차는 개인 적인 일정들이 많아서 다 참석 해주시지는 못했는데...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소수(?)로 나눌수 있어서...


3주차에 정들자 끝나는 느낌이였습니다. ㅠㅠ


내가 해준게 없는데... 벌써 끝이라니.. ㅠㅠ 떠나지마... (질척질척)



사랑파파 경기용인님: 제가 진짜 감사해요. 조원분들 다 챙겨주시고... 혼자였다면 저 멘탈이 나갔을거 같은데... 파파님 덕분에 멘탈 잘 붙잡고 왔어요. 담에 오프서 꼭 만나요.

제가 씨원~~~ 한 커피 쏩니다 ㅎㅎ


아임럭키님: 럭키님 진짜 대단한 럭키님 지방 중소도시 사시다 경기도로 직장을 구해 일하시며 자취방 뿐만아니라 직접 투자를 위해 발벗고 나서시는 대단하신분. 럭키님 밝은 에너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로루님: 로루님 인연의 끈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부자 언니~ (돈많으면 언니~) 강남에 같이 가요.


자유로운입: 제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 해주신거 정말 제가 너무너무 잘 알아요. 얼른 건강해지세요. 꼭 성공하실거에요.


광광우럭님: 우럭님에게 저의 실패 썰을 풀어 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우럭님 유쾌하시고 카리스마 있으셔서 꼭 실제로 뵙고 싶었는데 언젠가 월부안에서 만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발 뒷꿈치는 괜찮으신건가요? ㅠㅠ


립튼님: 열정의 립튼님 여러번의 집 매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어떤식으로 까지 실거주 집을 보는지 알려주셔서 저도 한번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키카 꼭 가보겠습니다. ^^ 요즘 많이 바쁘신거 같은데 건강 항상 유의 하세요. 거주만족도가 높고 가치가 있는집 꼭 매수 하실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부티풀현님: 뒤늦게 저희 조에 합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뵐기회가 있었는데 뵙지 못하여 아쉬움이 더욱크네요...

생각 정리는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쾌하시고 강남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제가 아는 강남과 실 거주지의 강남의 차이점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호이라이프님: 막강 서기!! 호이라이프님 덕분에 조모임 후기 너무 쉽게 늘 작성했습니다. 감사해요. 막주 조모임에서 못봐서 아쉽습니다.


클레어님: 클레어님도 막주에 못봐서 아쉬워여 그래도 조모임 참석하시고 생각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파파님과 함께 오프 조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해 주셔서 감사해요.


쬬님: 쬬님 제가 갑자기 일정을 바꿔서 같이 임장하지 못해서 제가 죄송한 마음이 너무너무 큽니다. 단임 나가신다고 해서 정말 제가 얼마나 기뻤었는지 몰라요. 근데 컨디션 난조로 참석 하지 못하셔서... 안타까움 또한 컸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한거니까요. 건강은 괜찮아 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에서 또 만나요 꼭이요~~



한분한분 직접 얼굴보고 감사함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3주간 너무 고생하셨고, 부족한 조장이였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월부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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