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자 이별이라니.
낯선 첫만남은 잊고
함께 임장하고
이야기나누고
정이 잔뜩 들었는데
마지막주라니
너무 섭섭하다.
저마다의 의지를 다잡고 함께
앞으로 나아갈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 소중한 인연들 또 함께 하고픈 시간이었다.
정들었는데 넘 서운하네요 ㅜ
징기스타조장님
직장맘님
호로록님
죠조님
김블랑님
윤채님
울대통님
애정합니다
한달동안 감사했어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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