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빵파파] '할 수 없어' 에서 '할 수 있어' 되기까지 4년차 투자자 찐 이야기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월부 튜터 칼럼 게시판에 첫 글을 쓰려니 떨립니다 :)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합 니다 제목 그대로 할 수 없어를 입에 달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는지 최근 제가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4년전


투자와 가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께 드리는 짧은 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가족 바로 얼마 전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지 않았던 엄마가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급히 가시게 되고 이어서 당연스런 수순처럼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지 못한 날이 몇일 지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곧 퇴원을 앞두고 계

[재기1기 배운대로 실행하면 돈모2조 징기스타] 서평_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1. 총평 월부은을 몇번 읽었는지 이제는 샐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귀접이/노트할 부분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거의 모든 페이지를 귀접이하고 노트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빠르게 넘길 수 있는 부분도 생기고 강의 때 수십번 들은 내용이라 잊을 수 없는 부분이 적혀 있어 복습하는 느낌이 드는 곳도 많아졌다. 하지만 정말 특이하지만 자

[돈 버는 독서 모임] 불변의 법칙 - 독서 후기
[돈 버는 모임] 불변의 법칙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주)서삼독 읽은 날짜 : 2024.04.04.~2024.04.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변하지 않는 인간의 행동방식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불확실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서기16기 2렇게만하면강동구4조 긍정펭수] 병아리 조장의 ★분임준비 분임꿀팁★ 총정리
안녕하세요 서기16기 2렇게만하면강동구4조 조장 긍정펭수입니다 임보와 임장은 이제 어느정도 쬐금 익숙해졌지만 아직 초보인데 조장까지 덜컥 맡아버린 왕초보 병아리 조장입니다🐣 조장방을 통해 멋진 조장님들이 직접 쓰신 나눔글이나 튜터님의 칼럼을 공유해주시면서 배우고 조장으로서 일정조율 등 잘 모르는 부분도 배워가면서 아 내가 초보라서 도움만 받으니 나도

[듬스코] 강동구 분임루트 분임지도
안녕하세요:) 실준 60기 듬스코입니다. 이번 달은 유리공과 함께 강동구 앞마당 만들고 있는데, 강동구 분임루트 만들었습니다. 임장하는 생활권 순서는 강일 -> 상일 -> 고덕 -> 명일 -> 암사 -> 천호 -> 길동 -> 둔촌 -> 성내 이고, 총 46.12km, 11시간 28분 코스입니다. 하남미사와 송파 오륜동, 풍납동, 잠실동을 살짝 스쳐 지나

서투기13기73조 BP조여사-3강 강의후기
사전임보 작성의 필요성을 알고 나서도 솔직히 분임전에 마음처럼 그 지역에대해 알고 가지 못했던게 현실이었는데 자모님 강의를 듣고 왜 필요한지. 내가 알고가면 보이는것도 느껴지는것도 분명 다를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특히 인구수 세대수 세대당 인구수. 과제하느라 임보때문에 캡쳐해서 붙여넣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었던 지난 나를 반성.. 오마이갓 이렇게 재미난거
[서기13기 5를 단지 임장하여 7억이상 벌어갈 조 문차] 엉망진창 하면서 2주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건 강의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투자기초반 13기 57조 문차 입니다. 엉망진창 우당탕탕 서울투자기초반 2주차를 지나칩니다. 강의 올라오는 날 몽챵 다 들어버리겠다! 라고 다짐하며 시작했던 것과는 달리. 제가 통제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역시나 많은 변수가 생겨났습니다. 대문자 J답게 한달 빼곡하게 촘촘하게 세워놨던 임보 스케줄도. 요건 다음날 하고 요건 다다음날로 미루고..

[내마중7기 아파트싹3고 8자고칠조 김블랑] 2주차 과제 후기
선택단지 1) 단지명: 하왕십리동 왕십리KCC스위첸(2016년식 272세대) 선정이유: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들 중, 유일한 계 방3화2의 30평대 준신축에 해당되므로 분석하고 싶음. 2) 단지명: 하왕십리동 청계벽산(1996년식, 1332세대) 선정이유: 같은 하왕십리동의 왕십리 KCC스위첸과 연식이 20년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같은 매매가를

[5월 돈버는 독서모임 dora] 인생은 순간이다 with jay재희 튜터님
오늘따라 퇴근이 늦어서 조금 늦게 들어간 돈독모 앞의 자기소개를 놓쳐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ㅜ 비록 소개는 제대로 못 들었지만, jay재희 튜터님은 남 눈치 안 보며 소신껏 밝고 명랑하게 사시는 분 같았습니다. 꾸밈없어 보이는 솔직한 느낌!! 준비도 어찌나 꼼꼼하게 많이 해오셨는지! 서론-본론-결론처럼 잘 짜여진 내용으로 영상까지 준비하시는 등 정말 열심히 준

[백호보리맘] 지방투자 기초반 19기 조장 OT 1~2부 후기(클로이님, 긍휼가열정튜터님)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먼지 같은 작은 성공을 반복하고 일상에서 소소한 일들로 행복함을 느껴 나가고 있는 백호보리맘 입니다 처음으로 조장 OT 강의를 1~2부 진행 후 조장을 신청하면서 이 글도 추억의 글이 될 그날을 위해 기억하기 기록합니다 제가 조장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5월에 아너스 달성을 위해 마지막 내마중을 채우면 되는 저의 24년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웰뜨님과 함께한 4월 돈독모 후기 [긍정몬]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즐기는 투자자 긍정몬 입니다. 제가 정말 애정하는 돈독모... 제가 매달 힐링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인데요. 이번 달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인 모건 하우절님의 '불변의 법칙' 책과 나눔글로 도움 많이 받았던 '웰뜨' 리더님과 소중한 힐링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정말 다양한 경험과 진심 어린 이야기 공유해주신 56조 동

[3] 너바나님의 열기 강의가 신기한 이유 [긍정몬]
1. 월부 환경 안에서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재밌어서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들이 있다. 2. 스스로 도파민이 터지는 여러 포인트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강의나 튜터링 중에 멘토/튜터님들이 해주신 얘기 중에 들을 때는 전혀 공감, 이해 안됐던 얘기들이 뜬금없는 순간에 갑자기 이해가 되면서 “아~그 의미였구나. 이래서 꼭 해보라고 하신 거구나.” 느낄 때가

2억으로 서울에 9억대 준신축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올해 가장 큰 목표였던 일산 아파트를 매도하고 서울로 갈아타기를 지난 광복절날 마무리 하였습니다. 약 7~8개월 정도 준비했던 과정을 복기하는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 24년의 원씽 저는 올해 해야할 미션이 총 4가지가 있었는데요. 1. 가지고 있는 일산 집 매도 2. 서울 투자하기 3. 거주하고 있는 전세집 내놓기 4. 이사할

(시노하나) 가계약금 OOO에서 보내면 더 든든합니다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 부동산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가장 처음으로 겪어야 하는 절차 가. 계. 약 假契約 ; 정식계약을 맺기전에 임시로 맺는 계약 !!! 정식 계약이 아니라고 해도 가계약 때 오고간 문자가 법적효력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내용인 날짜, 금액, 특약 모두가 너무너무 중요한데요!! 초보매수자였던

[긍정몬] 해본 것만 리뷰 #10 - '확언' 편
최근 아침에 잠을 깨려고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머리로 한 대 맞은 거 같았다.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com/shorts/PKfqa1CfFLg?si=q30SGE5Gno9vXc8B 요약하자면, 마동석님은 데뷔 전 백지영님의 헬스 트레이너였다고 한다. 연예인 헬스트레이너라고 하면 이미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사람이었을 것이다.

여보,부동산이 왜 싫어?_조장 후기_[내집마련 중급반 7기 아파트싹3하고8자고칠조 징기스타]
"여보, 부동산이 왜 그렇게 싫은 거야?" "아니, 난 부동산이 싫지 않아" "부동산에만 몰입하는 니가 꼴 보기 싫어" ......(충격) 안녕하세요? 끈투 징기스타에요. 24년 5월,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에게 24년 5월은 조금 특별한가 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조장 후기를 적고 있네요. 내마중이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사랑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말.. “넌 도대체 아는게 뭐야?”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명이 결혼을 한다. 지난주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청첩장을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신나게 떠들다가 왔다. 그런데 대화를 하는 도중 여러번 이런 대화가 오갔다. 👭 : 00가(연예인) 00 쓴거봤어? 너무 예뻐서 따라삿잖아!! 나: 그게 뭐야? 👭: 이번주 0000(드라마) 봤어?? 나 : 그게 뭐야 ? 친구 : 이거 안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