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감성을 지닌 너나위님,

(닉네임이 ‘너와 나를 위하여’ 라는 말의 줄인말이라니.. 이제 알았어요..크..  작명센스)


저는 지난번 차수에는 만삭에 수강신청을 놓쳐서 수강하지 못하고 이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두달 갓 넘은 아이를 재워두고 기초반 워밍업강의를 들었어요!


돈을 쓸줄만 알고 모을줄 모르는 제가 이제는 새로운 생명과 함께 세식구 돈 걱정은 덜하고 하고싶은거 할 수 있도록 살게 하고 싶어서

유투브로 우연히 알고리즘에 의해 월급쟁이부자들을 알게되었는데, 그때마다 진심어리게 파워몰입하여 안타까워하시고 또 염려하시고 또 격려해주시는 모습보면서 감명깊었습니다.


작년 12월말부터 집주인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말을 해두고 물건을 내놨지만,

빌라왕사건 그리고 전세가격을 내려주지 않아 24년 2월 만기까지는 지내야 할 것 같아요.

그 시간 동안 저는 첫번째 보금자리를 꼭 마련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꾸준하게 관심지 물건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 역시 마인드셋을 많이 바꿔서, 강의 가열차게 듣고 또 실천하고 꿈을 이루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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