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은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2조 세이지 ]

바쁜 일정으로 독서도 다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2년전인가 도서관에서 빌려 한번 쓱읽고 지나가며 참 부럽네 라는 생각만 했던 생각이난다

이번기회에 제대도 다시 한번 읽고 새로운 느낌을 갖고 투자자의 느낌을 가져보려했는데 출장으로 너무 바쁜 한주였고,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천천히 시간을 갖고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 겠다

책 저자인 너나위님의 글을 필사로 대신해본다.

아마도 이 짧은 글이 책의 많은 내용속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당신 가솜속

분명히 자리 잡고 있을

성공의 씨앗을 바라보세요

어제까지의 삶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부터의 삶이 전부입니다.

저와 꼭 닮은 이 시대의 월급쟁이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