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전문가칼럼

부자가 되기 전 꼭 나타나는 징조_부자만의 OO서클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투자하고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


ㅣ나눔


2020년 1월 ,

7개월짜리 초보투자자는

어쩌면 당연히도, 그리고 솔직히


나눔이라는 것의 의미와 무게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읽으며

가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꼭대기에는

최상위 기버가 있다는 것을 어스름하게 느꼈고


어쩌면 그래서 , 순수하게 '나눔'이라는

마음이라기 보다 나눔을 통해 성장하는

기버가 되고 싶다는마음으로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시작했던

월부의 초보 투자자도 할 수 있었던

월부 서포터즈 활동.





초보 투자자이며 막내 서포터즈 팀원이었던 저는

그렇게 월부카페에서 회원분들에게 응원을 드리고

유익하고 재밌는 글도 쓰는


온라인 TF의 한명의 팀원으로 2년6개월을 함께 했고

지금은 팀을 이끄는 한사람으로 함께 하며

월부 서포터즈와 5년차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 투자 인생 6년

월부 서포터즈로 5년

저의 투자생활과 월부 서포터즈의 활동을

분리하기도, 구분할 수 도 없는 그런 관계가 되었습니다


ㅣ진심


그리고 그 과정에 희미했던 나눔이라는 것의

의미를 점점 또렷이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의미있게 나누고

그것이 실효적이 나눔이 되기 위해

모르는 영역을 조금씩 공부하며


오히려 그 영역을 잘 알게 되는 사람이 되어 간다는 것을

그래서 나눔 뒷면에는 성장이 있고

성장에는 나눔이 필수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었어요'라는

댓글 하나에 마음에 감동이 오고

내가 더 행복해지는 그런 순간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 행복감이 저를 이곳의 강사로, 튜터로 까지

이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정말 알게 되었습니다

나눔과 성장 그리고 행복은

경계가 매우 모호하며 삼각형의 세 꼭지점처럼

성공으로 가는 과정을 감싸고 있다는 것을요.



ㅣ징조


제가 투자를 하고 원하는 인생으로 만들어가며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사람의 인생이 바뀔때

나타나는 징조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내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이

바뀐다는 것이었습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는 퇴근 후 시간을

어울리며 노는 사람들로 채웠었습니다


투자를 하고 부터는 퇴근 후 시간을 투자와

성장으로 몰입하는 사람들로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TF를 하며 정말 따라가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투자와 나눔,성장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깨닫고 실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 내인생의 의미있는 일을 해내는 것의

행복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월부서포터즈와 함께한 1608일 그 시간들은

저를 나누고 성장하고, 몰입하고 그릿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ㅣ157일


그리고 오늘,

2024년 상반기 온라인 서포터즈 팀원분들과

함께한 157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만나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글 이글 불타는 마음과달리 서투르고 막막했던

팀원분들이 한분 한분 잘 자리 잡도록

살피고 돕고, 함께하고, 만나며

함께 웃으며 떄로는 애틋한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서로 바쁜 시간을 쪼개며 , 매월 임장과 모임을 하고

마음을 함께 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고민도 했습니다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임장도 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했습니다


서포터즈 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꼈습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또 저는 매순간 진심이었습니다

매순간 행복했습니다. 매순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카페온티, 월부커, 검색티 모두 감사랑합니다 )



ㅣ새로운 180일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 하며

2024년 하반기를 부자 이너서클에서

진심의 나눔을 하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복의 의미를

느껴 보고 싶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2024년 하반기 월부서포터즈와

함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힘들진 않을까?

미지의 영역은 항상 망설여지고 모호하지만

진심만 있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습니다 .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할

색다른 경험과 성장, 행복을 함께 하며

저와 진심을 함께 나눌 좋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월부의 모든 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24년 하반기 월부서포터즈 모집 안내

(마감기한 6월5일 까지 ▼ 클릭클릭)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