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25살, 아빠가 크게 아파 잠시 일을 못하셨을 때가 있었다.
월천씩 들어가는 아빠의 병원비를 보고 과연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란 고민을 자연스럽게 했던 것 같다. 다행히도, 아빠는 병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할만한 정도의 사업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셨다.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아도 병원에서 직원들과 원격으로 회의를 하시며 업무를 처리하셨고, 이 모습을 보며 나의 인생의 많은 가치관이 바뀌었던 것 같다.
아빠는 사업이 힘들다며 기업에 들어가 편히 일하라고 하셨지만, 막상 취업을 하게 되면서 들어오는 돈을 보니 아찔했다. 그리고 나의 다짐이 더 확실히 굳혀졌다. [ 사업을 하여 얻은 소득으로 에셋파킹을 해야겠다란 다짐. ]
아직은 무엇을 해야 할지 도통 감이 서지 않지만, 나는 사업 시스템과 자본소득을 만들 것이다.
# 명확히 투자의 기준이 세워지다
1강에서 밥잘님이, 2강에서 게리롱님이 그리고 연이어 너바나님의 강의를 연이어 들으며 공통점을 찾아내었다.
각기 다른 경험을 하셨겠지만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투자 원칙(저환수원리)이 있었다.
수도권에 관한 공통 기준
- 종전대비 20~30% 빠진곳 & 저평가 된 아파트
- 강남까지 1시간 이내로 오는 서울, 수도권 아파트 (일자리까지 잘 연결된 곳)
-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 ( 수도권 기준 60~70% )
지방과 관련해서
- 종전대비 20~30% 빠진곳 & 저평가 된 아파트
-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 (지방은 70~80%)
- 학군 수요가 풍부한 곳 (지방은 지하철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 생활권이 좋은곳
- 주위에 입주물량이 적은 지역 (지방은 입주물량 터지는 게 전세 맞출 때 큰 리스크로 작용)
현재는 하락장 (즉 블프 기간), 위의 조건에 맞는 앞마당 만들어보기 (수도권1, 지방1)
# 너바나님의 처절하고도 간절했던 경험 레버리지 하기
너바나님의 묵직한 투자 경험 및 사례를 들으며 괜히 부자가 된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아내분의 육아휴직을 반대하셨다는 점
아이가 있음에도 금요일날 퇴근하자마자 목포로 내려가서 월요일 새벽까지 임장하고 바로 출근하셨다는 이야기 등
처절하고도 간절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너바나님의 경험을 레버리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강의를 들었다.
현재 5가지의 단계 중 나는 어떤 단계인가?를 생각해보았을 때
나는 “반짝이는 시기”이다.
현재 역전세 대비를 위해 모아두었던 목돈을 모두 쓰며, 가지고 있는 돈은 없지만
어떻게 종잣돈을 마련해야할지, 열중 강의를 들으며 튜터님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고 있는 시기이다.
나의 SWOT 분석
*내부강점 : 비교적 이른 나이 (28살)에 첫 투자 경험이 있음
*내부약점 : 물건을 보는 안목이 없음 / 투자금 없음 / 쉽게 지침 / 소득이 많지 않고 일정치 않음
*외부기회: 조력자가 있음 / 월부에서 활용할 인적, 지적 자료가 많음
*외부위협: 안산집에 역전세가 낫기 때문에 계속 리스크 관리를 해야함 (가산금리가 덧붙여져 아직까지 금리 비쌈 > 세입자 이자 함께 부담해야 함)
#욕심금지, 조급함 버리기
누군가가 투자했다고 해서 마음 동요되지 말기. 내가 판단했을 때 저평가된 물건이라 확신이 들 때만 투자
그래야 역전세 낫을 때 그래야 버틸 수 있다.
~10채까지는 경험이다.
역전세 리스크 미리 방지 [ 평균 전세가보다 싸게 내놓기, 전세가 인상은 5% 이내로 ]
# 나의 행복 10계명 / 나의 행복버튼은?
- 요가하기
- 오빠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하루 있었던 일 나누기
- 엄마랑 여행하는 것
- 햇살 좋은 날 공원에 가서 캠핑의자 펴놓고 앉아있기
- 가끔 예쁘게 옷입고 친구 만나기
- 집 깨끗하게 청소하기
- 바다 보면서 멍때리기
- 신나는 노래 듣기
- 읽고 싶었던 책 읽기
10. 푹 자고 일어나기
# 나에게 적용할 점
매월 책 2권 읽기 (월초에 읽고싶은 책 미리 선정 / 블로그에 남겨놓기)
올해 실전반까지 수강하기 (앞마당: 강동구 및 분당/ 지방: 대전 만들기)
내년 5월 안에 2호기 투자 (되도록 수도권으로 들어가기)
2주에 하루는 나만을 위해 그냥 온전히 쉬기
성장하는 헤베! 화이팅이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