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바퀴 여행하고 온 기분 날림으로 다닌 임장지이지만 그래도 안 간 것보다는 나은 선택이었다. 괜찮은 신축들은 가격방어를 하고 있지만, 연식이 좀 별로인 것들은 가격이 많이 싸진 상황 하지만 절대가 자체가 너무 낮아서 이걸 그대로 믿어도 될지 의문이디ㅏ.

투자금 기준으로 서울을 보니 송파는 여전히 기회를 주지만 입지가 너무 안좋다. 이정도 입지는 한 급지 낮은곳과 비교해야 하는데, 차라리 강동구의 명일 gs가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아님 둔촌역 청구) 동대문구는 여전히 기회주는 단지가 있다. 장안래미안2차는 단지 자체는 괜찮은데 장안동이라서 입지가 안좋다. 차라리 같은 투자금이면 전농sk를 보겠지만 투

오랜만에 창원 여행. 성산구 전세가 지난번에 비해서 낮아진 채로 회복을 못하고 있다. 전세가 낮으니 매매가 올라가질 않는다. 용지더샵은 매가 1만원 하락했다 (전세는 1억 하락; ) 역시 구축은 별로다. 몇 년 동안 가격이 그대로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투자한다면 프리빌리지 이상의 연식을 투자해야 관리도 쉽고 잘 버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