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유투브로 양질의 정보를 주는 곳이 많은것같아요. 월부 방송도 그렇고요.
그런데 혼자 꾸준히 하는 동력이 부족해서 조별 활동 하면 서로 격려될거 같아 신청했어요. 그리고 돈 써야 돈 아까워서 본전 뽑으려고 열심히 하기도 하니까요.
첫강의 50%도 다 소화 못했어요. 남 일처럼 느껴지네요. 연구해서 내꺼처럼만들 날 오겠지요. 파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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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은마를 샀더라면
[열반기초76기 104조 닉네임] 만나서 반갑습니다^^
[열기76기104조 천리안] 집은 파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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