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기 76기 조장 태싸입니다.
1부는 피치CM님에 조장의 대한 가이드를
2부는 가우리 튜터님의 조장역할의 대해서
디테일함을 듬뿍 더해주셨는데요.
좋은 내용들을 많이 나눠주셨지만
기억에 남는 3가지를 말씀드려볼까합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리더를 경험했습니다."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강의를 듣고, 조원들을 이끄는 게
사실 쉽지 않은 일들인데요.
저 또한 현재 4번째 조장을 하는거지만
매번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수 많은 부자들이
대부분 리더를 경험했다는 사실
그리고 아이러디 하게도,
리더로 그리고 조장으로서
역할을 하다보면 솔선수범하게 되고
오히려 정말 많이 배워간다는 사실
이번 4번째 조장도
솔선수범하면서
조원들과 즐겁고 재밌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솔선수범 그러한 모습들이
곧 배우는 과정이다.
부담감 내려놓기
큰 금액으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혹여라도 조장으로서의 역할 때문에
강의비가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나의 무지함으로 혹시라도 민폐를 끼치진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들로
조장의 역할에 대해서
괜히 지원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 적이 있으실텐데요.
저 또한 조장이라는 자리를
지원을 하고는 있지만
그러한 부분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았는데요.
이번 가우리 튜터님께서
하신 이야기 "런닝메이트다."
맞습니다.
옆에서 같이 달려주는 역할
런닝메이트가 필요한 자리더라구요.
이번 열반기초강의가 기본강의다 보니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지실텐데
옆에서 묵묵히 달려주는
열기 조장 런닝메이트로 거듭나보겠습니다.
BM
조원분들 포기하지 않도록 옆에서 돕기
강의 듣기, 그리고 강의 완주하기
이번 열반기초강의에서 만큼은
조원분들 모두가 강의를 완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만으로도
중요하다고 이야길 주셨는데요.
다른 강의와는 다르게
처음 듣는 분들이 많기에
열반기초강의를 다 듣게끔 도와주는 게
이번 조장으로서의 역할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처음 하시고, 대부분 컴퓨터를 만지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실거라고 보이지만,
천천히 꾸준하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완강이라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하는 것
조장으로서 꼭 도와드려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BM
솔선수범해서 완강하고
따르실 수 있도록 하기
긴 시간동안 준비해주신
피치님, 그리고 가우리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 달 동안 열기 조장들의 앓는 소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