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콩] 24.06.04 6월 월부 챌린지 1일차 목실감시금부

가족

학교 가기 싫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씩씩하게 학교가고, 아침시간 영어 해내는 아들 감사합니다. 정말 쑥쑥 크고 있는 딸램, 항상 엄마 예뻐~ 좋아~ 자존감 채워줘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보이는 남편, 아이들에게도 여유롭고 임보쓰고 있으면 폰만 보더라도 옆에 있다 가고.. 감사합니다.

나

어제 복기를 통해 원씽을 놓칠 때의 난리남을 깨닫고 실전을 앞두고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원씽 찾아가고 있어서 다행이고 잘했어~

순간 순간의 감정에 빠져 무엇이 중요한지 까먹고 있었다... 원씽이 무엇인지 생각하자!!!

오늘 타이머 정해놓고 집중해서 과제 쳐낸 거 참 잘 했어~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무리~ 잘했어, 잘했어~

동료

원씽 인사이트 나눠준 헤일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복기 잘 했습니다.

매일 좋은 글귀 나눠주시는 르미님, 놓칠 수 있는 정보 배달해주신 유르님, 열중조장방 지켜주시는 미래님, 포리프님 감사합니다. (넘 든든)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도 알아서 척척!! 강의, 과제 해내시는 104조 조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