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전업맘 고운콩입니다~~
정확히 1년 2개월만에 처음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꺼내봤습니다~
이미지는 핸드폰에 저장해두고 자주 봤지만
로드맵과 경제계획등 상세 계획들은
낯선 듯 낯설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잘 하고 있었나,
체크하면서 어딜 업데이트하나 하며
(나름 흥미진진)
하나하나 봤는데요.
첫번째로 수정할게 많지 않다는 점에 놀랐고
더 놀라운 건 그 중 정말 제가 하고 있는 거나
실행한 것들이 꽤 많았다는 겁니다.
(잘하고 있는거 맞죠?!?!)
작성할 땐 선배님들이 쓴거 보고
그냥 썼던 건데 하고 있다니...
잘한 것에 대한 칭찬은 하고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며
공부의 방향성이 달라진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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